오늘 지옥과 천국을 오간 정준재😇“아니.. 제가 진짜 3루 오랜만에 나가니까 사인을 헷갈렸거든요 ㅠㅠ 오늘 지면 나때문이다 하고 진짜 죽고싶었는데...“오태곤 선배에게 고맙다고 수십번 외친 그는 고기라도 보내야겠다며 한결 개운한 표정으로 덕아웃을 떠났다 ~해피엔딩~— 나유리 (@qwerty8807) July 31, 2024
오늘 지옥과 천국을 오간 정준재😇“아니.. 제가 진짜 3루 오랜만에 나가니까 사인을 헷갈렸거든요 ㅠㅠ 오늘 지면 나때문이다 하고 진짜 죽고싶었는데...“오태곤 선배에게 고맙다고 수십번 외친 그는 고기라도 보내야겠다며 한결 개운한 표정으로 덕아웃을 떠났다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