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뭐 주는지 궁금하다고 ㅋㅋㅋㅋ



 
익인1
대기 6분이라길래 나중에 보자하고 나옴
2개월 전
글쓴이
대기창 놔두고 인티하다가 다시 가니까
카운팅 되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게토레이 레몬

2개월 전
익인1
오호 고마웡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8 10.20 16:0963318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9 10.20 15:0471486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2 10.20 13:0682358 15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807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58 10.20 17:1428866 0
어휴 돈돈 거리는 이모 아들한테 명품백 받았는데 당근으로 파셨데ㅠㅠ1 10.20 23:38 16 0
토익 LC 9개 틀리면1 10.20 23:38 25 0
지금 러닝하러 가는 거 3 10.20 23:38 24 0
기프티콘 엔빵 필요하다 vs 필요없다3 10.20 23:38 30 0
성격개잘맞음+ 월급 나보다 2배+얼굴 훈훈인데 나보다 키 5센치 작으면 결혼 ㄱㄴ?..4 10.20 23:38 49 0
35에 1억 있는거 너무 적게 모은거야?7 10.20 23:38 34 0
하 너무 배고파 야식 먹을까 말까3 10.20 23:38 19 0
쿠팡알바 해본 익들 있어?1 10.20 23:38 18 0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바보 되는거1 10.20 23:37 44 0
채도 높은 립만 어울리는 익들 있음? 10.20 23:37 10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나기는(사귀는거) 싫은데 보고싶어8 10.20 23:37 182 0
해외로 오래 떠날 일 있으면 그전에 친구들 다 보고 가나? 10.20 23:37 10 0
엄친딸에게 감사 10.20 23:37 15 0
머리쓰면 진짜 금방 배고파지는듯... 매우 빠른속도로... 10.20 23:37 13 0
헤어질거같아? 10.20 23:37 18 0
므째이 옷잘알들아 가디건 머가 예뻐?6 10.20 23:37 31 0
60계 크랑이치킨 먹어본 사람????6 10.20 23:37 19 0
난 그냥 사랑은 희생이라고 생각해… 10.20 23:37 23 0
게임 유투버 영상좀 찾아줄사람... 10.20 23:37 16 0
생일선물 미리 줬는데 당일에 연락안하면 서운해?!!!4 10.20 23:36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6:16 ~ 10/21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