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해봤는데 내 뒤에 들어온 여학생들이 재고 있는 거 보고 엄청 좋아하더라구
재고 채우시던 사장님이 하나 더! 하면서 주시구 ㅋㅋㅋㅋ
급 관심 생겨서 하나 남은 거 주워왔으
가운데에 카다이프랑 피스타치오가 있던데 생각보다 카다이프 식감이 좋아서 놀랬어 피스타치오 엄청 좋아해서 맛있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