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내년이 기대되는 선수 적고가기 🧡 18 10.23 23:421688 0
한화 쭈아린이랑 혁이오빠17 10.23 17:043823 1
한화 나도 내가 뽑은 올해 최고의 공 베스트 3 18 10.23 12:501131 1
한화누나들 크보들 하고가요9 10.23 17:08323 0
한화 권력있다 9 10.23 17:301920 0
different us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9 20:08 44 0
오늘 경기력 진짜... 09.29 20:08 19 0
ㅁㅍ) 진짜 이런글 안쓰고 싶었는데7 09.29 20:08 269 0
내년 진짜... 빠따 어떡함?6 09.29 20:07 89 0
마지막경기 시작 정우람 끝 황준서1 09.29 20:07 58 0
안타 개수 차이…2 09.29 20:06 84 0
이와중에 머쓱 준서때문에 웃는다1 09.29 20:05 76 0
우리 자동차 타는 기준 뭔지 아는사람?!2 09.29 20:05 80 0
올해 불펜진 좋을때 뭐라도 했어야지1 09.29 20:04 38 0
그냥 경기도 실책3개는 진짜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이래? 09.29 20:03 22 0
마지막까지 변한게 없어 09.29 20:03 13 0
무난패해도 열받는데 실책3개하고 요란하게 지는거 ㅋㅋㅋ4 09.29 20:01 100 0
ㅋㅋㅋㅋ경기끝나고 이제 회식할 생각에 싱글벙글하시겠지12 09.29 20:00 174 0
주님 이젠 걍 완전히 퍼졌네9 09.29 19:59 328 0
투타아다리 기가막히네 09.29 19:59 17 0
이게 144경기 중에 그냥 1경기냐고 ㅋㅋㅋ1 09.29 19:59 71 0
튜수는 투수대로 질알 빠따는 빠따대로 질알 09.29 19:58 13 0
아웃카운트 하나도 못 잡은게 레전드구먼 09.29 19:57 32 0
미친건가 진짜 1 09.29 19:57 70 0
진짜 질린다.. 09.29 19:5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2:02 ~ 10/24 1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