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혼할 익들은 그냥 플래너한테 모든걸 맡겨.... 4

2 사과 땅콩버터 샌드위치 3

3 엄마가 오빠한테 애 나한테 맡기는 주제에 방식에 토달지 말라고 했거든 ?? 26

4 친구가 우리집 놀러와서 샤워볼 내꺼썼는데.. 15

5 도라에몽손은 진짜 살 어케 빼냥... 13

6 약사한테 순한 피임약 달라하면 5

7 나만 걍 동네 미용실가냐❓ 5

8 오늘 폭식예정4040 25

9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해줄게 3

10 오늘 피부표현 미쳤다ㅠ 2

11 나요즘 다이소 곱창밴드 사모으는데 재미들렸어 6

12 롱샴 미니지갑 모 살까?? 5

13 와.. 이번여름 왜 안덥다 생각햇냐면

14 포도나 거봉은 다이어트에 안좋아? 5

15 사장 딸 다니는 회산데 자긴 갑질하기 싫다 어쩌구 해놓고 휴가 안 내고 집 감ㅋㅋ 2

16 배 소리 안나게 하는법 없음? 개쪽팔려 1

17 살면서 가슴이 가장 큰 친구 동료 있었어? 3

18 히히 울 엄마표 꼬치 어묵!! 2

19 가족이 출퇴왕복 3시간 대기업 포기한다면 1

20 해외 취업 하는 사람들은 해외대학 유학을 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