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이틀 남았는데 어중간하게 하다가 몰아서 며칠 했더니 피곤하다...저번 합격률 55프로 넘어서 이번엔 어려울 거 같은데 걱정돼 이럴 시간에 공부 더해야하는 건 아는데 체력 딸리고 남은 시간은 얼마 안되고 공부는 해도해도 모자른 거 같으니까 조바심만 든다 전산회계1급 딸 때는 합격점수에서 약간 부족해서 떨어진 거 화나서 한 달간 열공하고 80점대로 붙었는데 그 때만큼 열심히 안한 거 후회되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