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차 사려고 하는데 원래 중고차 사려고 했는데 내가 원하는 조건에 옵션 넣으면 신차랑 가격 차이가 너무 안나서....그래도 300이라도 아끼는게 나을라나....첫차라서 너무 고민돼 신차 뽑자마자 긁어먹으면 어카지싶고ㅋㅋㅠㅠ



 
익인1
음..신차가낫긴하지 그정도차면
1개월 전
익인2
그정도면 풀옵 vs 깡통 아님?
1개월 전
글쓴이
등급이나 옵션은 다 똑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31 1:06201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8 09.08 20:574498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8 9:159766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36 10:351961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6 1:501761 2
헬스 너무 많이 해서 손가락, 손목, 팔꿈치가 너무 아픈데 운동 쉬기가 싫어1 0:36 21 0
얘들아 제발 나 3년 사귄 남친있고 상대방은 9년사귄 여친 있는데11 0:36 178 0
과후배 안 친한데 갑자기 울 집에서 자도 되냐는데 61 0:36 532 0
곱창 미디어로 보면 개맛있어 보이는데 2 0:36 33 0
사람인 경력 불러온거 삭제 어떻게 해?? 0:36 13 0
BP가 보이는 이유가 뭐지?1 0:35 25 0
이번에 뜬 명탐정 코난 스포6 0:35 52 0
서울익들 공항버스 질문 있어ㅜㅜ 2 0:35 16 0
내가 하는 말 기분나쁘게 듣지말고 들어8 0:35 114 0
나는 여름이 진짜 싫은데 0:35 22 0
사귀면 누구나 잘해준다는 말 동의해?2 0:35 26 0
인프핀데 연락2 0:35 18 0
강아지가 아파서 내 옆에 붙어서 자고있어 0:35 20 0
약알칼리랑 딥클렌징이랑 다른거야?1 0:35 12 0
근데 어쩌다가 우리 애는 ~ 이런 말이 심해졌을까? 0:35 12 0
근데 너네 내일 뭐하길래 안 자???15 0:35 50 0
2만보씩 뛰고 걷고 5일만해도 살빠지더라2 0:35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는데 적극적으로 안잡은게 후회돼ㅜㅜ8 0:35 244 0
추석때 김치냉장고 띡 보내면 좀 그런가 0:35 15 0
난 왜 친한친구가 나보다 더 친한친구 있으면 질투나니.. ㅠ2 0:34 3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32 ~ 9/9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