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요요 오기 쉬운거 앎)

그냥 현실적으로 가능해??? 그게 궁금해

만약 상금 100만원 걸려있으면 너네 할 수 있어?



 
   
익인1
가능할듯
1개월 전
익인2
ㅇㅇ
나 2주만에 10키로뺌

1개월 전
익인6
어케함??? ㅈㅂ
1개월 전
익인2
거의 안 먹었어.....
하루에 영양제+아몬드우유 1개+배고프면 제로 이온음료나 탄산 애사비 먹음
운동은 요가만 함
이렇게 2달 반 정도 해서 총 47키로 뺐당

1개월 전
익인6
짇장 다니면서 그렇개햇어??
1개월 전
익인2
그 당시에는 직장 아니었구 수험생이어서 하루에 18-19시간정도 공부하면서 뺐오
1개월 전
익인2
이 이후에 보식기간만 3개월 정도 가지면서 운동했어
그래서 요요도 안오고 살처짐도 없었으

1개월 전
글쓴이
대단하다 ㄷㄷㄷㄷ
1개월 전
글쓴이
어케 하루에 그렇게 먹고 운동하고 공부를 해...? 진심 대단하다 자극받고갈게
1개월 전
익인2
이게 한 1주일만 참으면 배가 안 고파져....
저기서 배 안 고프면 단식도 종종 하고 그랬어..
공부에 집중하느라 스트레스는 별로 안 받았었는지 머리카락은 지켜냈다....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어케뺏오??
1개월 전
익인3
가능하지
1개월 전
익인4
완전가능
1개월 전
익인5
근데 100으로는 안됨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그럼 얼마?!!
1개월 전
익인7
살 다 쳐짐
1개월 전
익인8
ㅇㅇ 저 몸무게정도면 쉬움
1개월 전
익인9
나도 3주만에 10키로 빼서 가능!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어케뺏오???
1개월 전
익인9
좀 극단적이긴 한데...아침을 7시에 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쭉 물만 마셨어,,, 그리고 저녁에 1시간 정도 달리기도 했고!
1개월 전
글쓴이
대단하다... 배고픔 어케 참앗어.. 동기부여가 된게ㅜ있었어??
1개월 전
익인9
좋아하는 애 생겼는데 내 몸뚱아리 땜시 자존감 떨어져서 열심히 뺐오,,,
1개월 전
익인9
배고픈 건 한 일주일만 참으면 그 후부터는 확실히 덜 느껴졌어!
1개월 전
글쓴이
9에게
대단하다!!! 나도 자극받고 열심히해벌게🥺

1개월 전
익인10
가능함 식단 빡세게하고 운동 곁들이면
1개월 전
익인11
웅 나도 한달만에 70->60으로 뺐다 난 아침, 저녁은 두유 하나, 계란 1~2알 먹었고 (질릴 때는 계란찜이나 스크램블, 후라이로 바꿔가면서…) 점심은 한식 나물 반찬 위주로 먹는데 평소 먹던 양의 1/2 정도로 줄였어… 운동은 안 했어 요요로 1년 동안 65까지 쪘다가 지금 다시 다이어트 중…
1개월 전
글쓴이
대단하다... 배고픔 참고 끝까지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뭐야?? 힘들때도있었을텐데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47 1:0620971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12 09.08 20:5745719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42 9:1510632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40 10:352718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6 1:501821 2
악 출첵 상근이 뜸 0:00 19 0
알바하다가 인턴 갑작스럽게 붙어서 그만둬야할거같은데 괜탆겠지… 5 0:00 193 0
아이폰 몇년마다 새 시리즈 나오더라??5 09.08 23:59 106 0
셔츠 9900원이면 살말 12 09.08 23:59 387 0
약사가 제약회사 다니는거 흔해?3 09.08 23:59 40 0
익들이 손님 입장이라면 어떤 알바생이 나음 ?10 09.08 23:59 51 0
이성 사랑방 연락할 때 답 텀 있는 게 낫지..?4 09.08 23:58 107 0
지금 라면 먹는 거 어케 생각행ㅇ8 09.08 23:58 26 0
40 내 사주는 무슨사주야 4 09.08 23:58 47 0
뭐지 나만 시원한거야? 09.08 23:58 14 0
대학교 휴학..13 09.08 23:58 79 0
블루레이 잘 아는 익!!! 도와줘ㅜㅜ 09.08 23:58 12 0
혼자서도 잘노는거야?3 09.08 23:58 22 0
1년 안 사귀고 2년 기다리기 09.08 23:58 12 0
인스타 바프 7할은 선수or트레이너여서1 09.08 23:58 12 0
아까 편의점 갔는데 09.08 23:58 23 0
납작 당면으로 간단하게 해먹을 요리 뭐 없나....3 09.08 23:57 14 0
32다리 변호사 주작이야? 09.08 23:57 22 0
나도 모르게 상처주는 성격 09.08 23:57 30 0
다크써클 너무 심해서 고민하다가 09.08 23:57 1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42 ~ 9/9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