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트립라인정 배농산급탕

브로멜르인 배농산급탕

이 둘 중에 어떤게 더 좋을까?



 
익인1
약사인데 트립라인 성분이 브로멜라인이야 고로 적어둔 두개가 같다는 얘기
1개월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
혹시 나 모낭염인지 화농성인지
모를 정도의 일반 여드름 크기가 4주 되었거든
후시딘 2주 바르고 크기 줄어들었는데
아직도 볼록 튀어나온게 그대로라서ㅠㅠ
보라색으로 변하고 겉도 번지듯이 그렇게 되버렸는데..
그래서 중간에 에스로반 5일 정도? 바르고 있는데 방금 저 약을 먹었거든

에스로반 바르니 통증은 사라졌는데
저 약 먹으면 가라앉을 가능성 있을까?

1개월 전
익인1
화농성으로 보이고 모낭염까지 의심이면 병원가서 항생제 처방받아 먹는게 나을듯 ㅜㅜ 저런 한방성분 소염제는 효과가 그렇게 좋진 않아..
약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고 내가 쓰니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한건 아니니 가라앉지 아닐지 판단하긴 어려울거 같긴한데 4주만큼이나 오래된거면 저 약으로 가라앉기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듯..! 급하면 병원 가서 염증주사 맞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34 09.08 17:2888576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98 1:0611247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37628 1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68 09.08 15:5026411 2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1 09.08 16:388729 0
연어 한번도 안먹어봤는데6 9:12 27 0
코로나 간이키트로 두줄뜨면 병원에서 다시 검사 안해? 3 9:12 19 0
기립성 저혈압있는건 어케 알아?3 9:12 59 0
비행기 소리 개크네.. 9:12 13 0
행궁동에 카공하기 좋은 카페 있어?3 9:12 29 0
알바 하루하고 잘렸는데 돈 언제 들어올까7 9:11 3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11 9:11 81 0
ㅁ출소4 9:11 30 0
아침에 자꾸 미식거리는 거 힘드네ㅠㅜ 9:11 11 0
이성 사랑방 엣프피 9:11 8 0
이성 사랑방 시간갖는중에 소개팅6 9:11 40 0
청첩장과 같이 돌릴 간식 골라줘🥲73 9:10 1295 0
생리 전에 몸무게 변화 없는 익들 있어? 9:10 15 0
회사 망할 것 같은데 이게 맞나8 9:10 38 0
이성 사랑방 31살은 25살 이성으로 안볼까????5 9:10 72 0
다이어트할때 운동 하기 싫어도 해야한다고 생각해??2 9:10 28 0
직장 상사나 클라이언트?한테 월요일 문자 마무리 인사 뭐라고 해?2 9:09 23 0
근데 회사에서 이럴땐 어케해야 현명한거야? 6 9:09 26 0
가슴큰 익들아 너네 여리여리st 블라우스 머입음 9:09 14 0
오늘 6시에 눈 떠져서 웬일이야 했는데 9:09 3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40 ~ 9/9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