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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l

26살 직장인이고 취미는 카드게임임 (오프라인)

그냥 남들 기타치고 테니스 치러다닐때 난 그돈으로 카드사서 게임하러 다니는거 뿐인데 왜 이걸 이해 못해주지..? 누나가 카드 택배오는거 볼때마다 언제철들래 이러면서 무한 꼽주는데 지는 화장품 사고 친구들이랑 비싼밥 먹으러 다니면서 ㅋㅋ.. 나는 카드살때 한달에 한 25만원정도 쓰는듯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엥 전혀
1개월 전
익인1
자기가 번 돈으로 건전하게 노는데 왜저래
1개월 전
익인2
전혀
1개월 전
익인3
아무 생각 안들어
1개월 전
익인4
나는 애니메이션 굿즈에 달에 20써
1개월 전
익인4
26살인데 좋아하는거에 남이 판단할이유가없지
1개월 전
익인5
도박도아니고 뭐 어때 암생각없음
1개월 전
익인7
남은 아무생각없는데 혈육이면 한심하게볼수도..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근데 25만원씩 쓰는거면 유희왕이나 포켓몬이나
그런거야?

그런거면 오히려 더 좋지
도박은 못할테니까

1개월 전
익인6
나는 남익인데 나도 어릴때 듀얼존같은데
가서 유희왕했어
나는 중딩때 블랙페더덱으로
듀얼존 주말대회 우승해서
그 카드박스 한상자 받았었어

난 아직도 그때 아드레날린이 기억에 남아
나는 좋은 취미라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8
넷사세 아니고 전혀 안 이상함 나도 카드게임 보드게임 즐겨하는데 그냥 관심사가 다를 뿐
남의 취향 존중 안 하는 사람치고 더 잘난 사람 본 적 없어

1개월 전
익인9
유희왕이면 그 애니를 파는게 좀 그렇고… (카드만 하는건 ㄱㅊ) 포켓몬이면 별 상관 안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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