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8 09.08 17:2894763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79 1:061682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4 09.08 20:5742419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22 9:156328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1 1:50963 2
방금 내 얼굴 사진 찍고 깜짝 놀람 5:34 96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설레5 5:34 184 0
너네는 우주의 비밀(?)을 알고싶어?5 5:33 75 0
20대 찐친 서로 진실로 믿는 관계 몇명임???3 5:33 80 0
원래 잠 안자고 화장하면 다 떠?10 5:33 383 0
진짜 코 심하게 고는 인간들 다 병원보내야됌4 5:32 257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술취하면 걔가 너무 보고싶은데 5:31 57 0
나만 그 급똥 참을 때 그 복통을 즐김?3 5:31 30 0
is everything okay? 물어본거면 나 기분 안좋아보였던건가?3 5:30 158 0
밤낮바뀐거 어케 되돌리냐7 5:30 235 0
너희 좋은 앤줄 알고 다가갔는데 못된 놈인거 알면4 5:30 157 0
갱년기 시작으로 생긴 취미나 감성들 갱년기 끝나면 다 사라져?3 5:25 97 0
밥 먹으면 위산이 음식물을 녹여서 노폐물이랑 같이 섞여서 똥으로 만들어지는거야?1 5:24 88 0
이성 사랑방 미자인데 트위터에서 만난 아저씨가 먼저 만나자고 해요4 5:24 221 0
공항 리무진에서 떠드는 아줌마 2명한테 조용히 해달라해도됨?9 5:21 352 0
자식에게 간섭 심한 부모님은 뭐가 문제일까?5 5:21 91 0
지금밥먹어도 될까..?9 5:21 215 0
집 리모델링 한다는 자체가 집이 자가 여야 해???5 5:19 328 0
밥 먹는 짱구 5:18 55 0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같이 먹을거 뭐살깡4 5:18 5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56 ~ 9/9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