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 드라이브겸 나가서 조용한 카페 놀러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자리에 나이좀 있는 부부?가 나란히앉아서 막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자식 사춘기 얘기나 세대차이 이런내용으로ㅋㅋㅋ수다떨길래 와 사이좋으시구나~했는데ㅋㅋㅋㅋㅋㅋ
우리 8월말에ㅋㅋㅋ백일이다 내가아는 무인텔있다
9월에는 이날 이날 안되고 12월말에는 봐야지?
자식들한테는 들켰어?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8월말에 백일이라는소리듣고 눈이 휘둥그레짐
이거말고도 ㄹㅇ얨뱽소리 절로나오는 내용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