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목욕탕에서 ㅈㅇ 하고 그랫음....

한참 성에 관심많아서 ㅋㅋㅋ

[익인1]

와우

[익인2]

ㄷㄷ

[익인3]

니가 훨씬 낫지 난 유치원때 함 어리니까 이게 무슨 행위인지 모르고 따라했는데 하아 애들 다 까먹었겠지?ㅠㅠ 그래야만해

[익인8]

하 나는 가족들 앞에서 함
오히려 그게 뭔지 모르니까 대놓고 했음
맨날 엄마가 하지말라하고
왜 유아ㅈㅇ 같은게 있는거임..
유아면 ㅈㅇ 안하는 기능 넣어놨어야되는거 아님? ㅠㅠ

[익인9]

헐 나돜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하면 수치스러워

[익인8]

쓰나 이거 마방으로 옮겨야된대!

[익인4]

어?

[익인5]

길잃

[익인6]

자연스러운거지 뭐....

[익인6]

기어다니는 영아들도 자위해 그냥 자연의 섭리야. 성욕이 일면 건전하게 풀 수 있는 것도 능력임

[익인7]

헉ㅋㅋ다들 비슷하구나ㅎ

[익인10]

압박하는거 즐기는 그런거? 나도 어렸을 때 했음

[익인11]

헐 나도... 수압 쎈 곳에서..... 그게 자위읹줄 몰랏어

[익인12]

나는 방문에 기대서 만지다가 엄마가 문 열어서 뭐하냐고 함.. 근데 그때는 ㅈㅇ라는 단어는 모르는데 그냥 부끄러운 행위인 거 같아서 ㅎㅎ.. 웃고 문 다시 닫았던 기억

[익인13]

마방 좀 가 얘들아

[익인13]

너네 다 미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