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아프진 않아서 그냥 했는데 원래 어때야하는 거야??



 
익인1
무릎 아프면 완전 잘못
1개월 전
글쓴이
아프진 않음 걍 뜨거워
1개월 전
익인1
아 근데 그래도 그럼 무릎에 힘이 들어가는건데 그럼 무릎에 무리오고 제대로 하는게 절대 아냐 허벅지가 불타야해
1개월 전
익인1
엉덩이랑 허벅지 뒷쪽에 힘이 들어가고 자극이 가야하는것데 너무 앞으로 숙인거일수도? 근데 무릎이 그정도로 아프면 걍 하지마...
1개월 전
글쓴이
거기가 자극 와야되는 거엿구나 고마오
1개월 전
익인2
약간 무릎뒤쪽, (종아리 허벅지 사이 마디)부분부터 허벅지 뒤쪽 엉덩이 땡기는 느낌 들어. 그래서 첨 배울 때 계단힘들어함
1개월 전
익인2
할 때 무릎으로 다리 굽힌다는 느낌보단, 발로 중심잡으면서 허벅지 뒤쪽이랑 엉덩이로 먼저 앉는다는 느낌으로 해야해.
1개월 전
글쓴이
오오 그렇구나 설명 고마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31 1:06201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8 09.08 20:574498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8 9:159766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36 10:351961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6 1:501761 2
나 자주 울컥해서 별명이 F참가자임 2:03 25 0
아빠 집에서 담배피움 진짜 빡치네 2:02 37 0
의대 증원 왜 반대해?2 2:02 5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흔적 안지우는거 18 2:02 147 0
공공장소에서 방구뀌는 쾌감...12 2:02 274 0
실업급여 끝나고 취직 생각하니까 급 우울해..2 2:02 38 0
진짜 닮은 사람한테 끌리는 게 맞나봐11 2:02 415 0
사수분한테 혼날 걸 알아서 출근하기 싫다... 1 2:02 37 0
난 쌍수하면 드라마틱하게 달라지는줄 알았는데 모두 착각 1 2:02 72 0
자야하는데 진짜 자기싫다 2:01 22 0
이성 사랑방 곧 100일인 애인이 날 너무 좋아해서 가끔 불안해..ㅋㅋㅠ 2:01 68 0
Asmr좋아하는 익들 어떤 콘텐츠나 소리 제일 좋아함?!2 2:01 26 0
맥북 잘 아는 익있니 2:01 22 0
한 번에 거의 열명이랑 손절했어 74 2:01 513 1
매일 죽고싶고 뭘해도 의욕없는데4 2:00 105 0
다음생이 있다면 짱잘로 태어날래 짱예로 태어날랭16 2:00 127 0
요요요요아정? 2:00 39 0
익들아 보통 머리숱 많은데 펌 한다고 하면3 1:59 26 0
편의점 1년매출이 5억4천이면 높은거야?1 1:59 23 0
나한테 하소연같은 거 안했으면 좋겠음 듣기싫어 2 1:59 48 1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30 ~ 9/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