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결혼은 무조건 하고 싶었음 가족들 중에 결혼 안한 사람들 있는데 40~50대 되어서 사회적으로 엄청나게 성공해서 돈을 엄청 벌거나 명예를 얻거나 하는거 아닌 이상 진짜… 다들 뭔가 히스테리 부리고 그러더라 몸도 여기저기 아파오니까 자기들 자식도 아닌 나랑 내 동생한테 갑자기 잘해주려하거나 관심 보이고 그러더라고 그냥 내 가치관으로 그 사람들을 봤을 때 딱히 좋은 모습은 아니어서 나는 무조건 결혼은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됨 다만 아직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 없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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