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왜 그런걸까



 
익인1
피곤함.. 밤낮 바뀐 스트레스.. 허무함..
1개월 전
글쓴이
오우 정확한 답인듯 👍
1개월 전
익인2
햇빛이 보이면 밀려드는 현타
1개월 전
익인3
ㅇ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1 09.08 17:2896323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07 1:0618343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4 09.08 20:574360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28 9:158042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4 1:501499 2
꿈 너무 꿈 꿧어…엄마랑 싸우고 전남친이 나 괴롭힌 여자애랑 사귐 7:16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 말 들으면 재회 못하지? 2 7:16 213 0
잠와죽겠네 ㅜ 7:16 8 0
내 상황을 항상 안좋게 얘기하는 친구있어2 7:16 63 0
한 시간 일찍 출근해야해서 일찍 나왔는데 7:14 79 0
신입들아 너네 8시간 근무하면서 폰 얼마나 봄?28 7:14 902 0
가비지타임 재밌어??6 7:13 52 0
아니 앞머리 뻔히 있능사람한테 앞머리있는지 몰르겟어 이러는건1 7:13 22 0
한쪽 코가 찢어질듯이 건조하다가 콧물 흐르고... 7:13 10 0
에휴 월요일이네1 7:13 22 0
애드라 월요일이지만 이번주만 가면 추석연휴다아 홧팅!! 7:12 34 0
이성 사랑방 이런 일도 거짓말이라고 해야되나? 숨기는 거라고 해야되나? 18 7:11 297 0
19살인데 인생망함 14 7:11 367 0
난 왜이랗게 한국 영화 대사가 안들리지 너넨 안그래? 4 7:10 136 0
얘들아 ㅌㅋ 나 아는애한테 카톡보낼까하고 고민하고잇엇는데 7:09 46 0
너희 15살 차이나는 애랑 싸울 수 있음? 4 7:08 83 0
오랜만에 푹자니까 꿈도 행복한 꿈 꾼다 7:08 17 0
진짜 우리나라처럼 정육점마냥 부위별로 품평하는 나라 또 없겠지3 7:08 169 0
estp는 ㄹㅇ 쿨찐쿨병의 정석같음 7:07 53 0
일어났는데 나 너무 예쁘다1 7:07 122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12 ~ 9/9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