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래서 오늘 잠이 안와… 너무 생생했어
이번엔 내가 안맞고 꿈의 가상의 남사친을 때렸고, 가해자도 걔가 아니라 당시의 걔 남친이고 나는 걔네랑 언쟁하다가 가해자랑 싸우고 이겼는데도 그래도 서러워
십년이나 지났는데도 왜 꿈에 나오는거지 그냥 잊은줄 알았는데 꿈에 나온게 너무 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