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원래 오늘 첫출근인데, 고민하다가 오늘 오후 5시반쯤에 인사팀 직원분한테 문자로 개인사정으로 입사못할거 같더고 문자 보냈고, 문자 1 표시 사라졌는데 그럼 나 오늘 출근 안해도 되는거지..??



 
익인1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65 1:0622573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15 09.08 20:5747079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51 9:1512723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59 10:354694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9 1:502147 2
ktx일부러 입석사려면 좌석 매진 기다려야해?1 2:03 150 0
나 자주 울컥해서 별명이 F참가자임 2:03 26 0
아빠 집에서 담배피움 진짜 빡치네 2:02 38 0
의대 증원 왜 반대해?2 2:02 5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흔적 안지우는거 18 2:02 148 0
공공장소에서 방구뀌는 쾌감...12 2:02 276 0
실업급여 끝나고 취직 생각하니까 급 우울해..2 2:02 40 0
진짜 닮은 사람한테 끌리는 게 맞나봐11 2:02 416 0
사수분한테 혼날 걸 알아서 출근하기 싫다... 1 2:02 38 0
난 쌍수하면 드라마틱하게 달라지는줄 알았는데 모두 착각 1 2:02 73 0
자야하는데 진짜 자기싫다 2:01 23 0
이성 사랑방 곧 100일인 애인이 날 너무 좋아해서 가끔 불안해..ㅋㅋㅠ 2:01 70 0
Asmr좋아하는 익들 어떤 콘텐츠나 소리 제일 좋아함?!2 2:01 27 0
맥북 잘 아는 익있니 2:01 23 0
한 번에 거의 열명이랑 손절했어 74 2:01 514 1
매일 죽고싶고 뭘해도 의욕없는데4 2:00 106 0
다음생이 있다면 짱잘로 태어날래 짱예로 태어날랭16 2:00 128 0
요요요요아정? 2:00 40 0
익들아 보통 머리숱 많은데 펌 한다고 하면3 1:59 27 0
편의점 1년매출이 5억4천이면 높은거야?1 1:59 2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58 ~ 9/9 1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