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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8l

나 여잔데 아빠 앞에서 솔직히 옷도 휙휙 갈아입고 알몸이로 있기도 가능... 그냥 아빠 앞에서는 엄마랑 다르게 더 신경써야 한다〈-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어



 
   
익인1
난 절대 불가능
1개월 전
익인2
난 완전 불가능...
아빠랑 성생활 토크까지 할 수 있는데 그건 불가능...

1개월 전
익인3
왁 나도 절대 불가능
1개월 전
익인4
나도 빤스바람으로 돌아다니고 옷 갈아입는 거 가능ㅋㅋㅋ 어디가서 말 안 함
1개월 전
익인5
나도 불가능..
1개월 전
익인6
불가능..
근데 난 엄마나 혈육 앞에서도 안해서..
그냥 우리집은 알몸이나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것을 아예 안함

1개월 전
익인7
와 절대불가능 집이라고 브라 안하는것도 불가능
1개월 전
익인8
왁 불가능 무조건 본가에선 옷 다 입고 나옴
1개월 전
익인9
나도 부라자 안입고 파자마만 입고 사는디
노브라로 걍 덜렁거리면서 돌아다님 집에서
아빠 눈 썩든말든 노상관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
와 나 아빠랑 진짜 친한데 불가능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
엥 본문 분위기가 더 신기하다..본문 케이스 ㄹㅇ 드물 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1
나도 아빠랑 친한 편인데 친한 정도와 별개로 난 불가능..
1개월 전
익인13
나두.. 최대가 나시에 반바지여 나체는 불가능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알고는 있어ㅋㅋㅋㅋ 그래서 어디 가서 괜히 말 안하긴 해
1개월 전
익인12
ㅇ0ㅇ
1개월 전
익인14
헉 .. 엌덯게 그래 ??? 쪽팔리지않나
물론 자라온 환경마다 다르지만…

1개월 전
글쓴이
전혀! 같이 목욕탕도 가능
1개월 전
익인15
너가 더 신기허다 🙊 난 아빠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 앞에서 안그래!
1개월 전
익인16
난 알몸은 불가능 근데 알몸으로는 엄마도 좀 그래
1개월 전
익인17
아빠랑 친한데 알몸은 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봐 우리집밖에 없나봨ㅋㅋㅋ
1개월 전
익인19
😱
1개월 전
익인20
난 절대..그리고 난 엄마앞에서도 알몸은 좀 그래ㅋ큐ㅠㅠㅠㅠ막 편하지는 않음
1개월 전
익인21
와우 난 아빠 뿐 아니라 엄마 앞이나 남 앞에서 절대 .......
1개월 전
익인21
그럼 아빠도 쓰니 앞에서 막 옷 벗고 다니셔?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익인22
ㄷㄷ…
1개월 전
익인23
신기하네 그래도 성인되면 좀 의식되지 않나..? 너무 가족이라고 허물 없는 듯
1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막 굳이 벗고 돌아다니진 않아ㅋㅋㅋ 근데 잠깐잠깐 보여도 암생각 없어 근데 허물 있어야 되나?
1개월 전
익인24
ㄴㅇㄱ
1개월 전
익인25
쓰니 집안 분위기가 제일 신기한데.. 친구들한테도 물어봐 그런 집 없을걸
1개월 전
글쓴이
웅 알고 있어! 근데 난 평생 이렇게 살아서 감추고 이런 집이 신기해!
1개월 전
익인26
한국에선 못봣다 외화에선 아빠랑도 빤스차림으로 잘 지내는거 몇번 봣는데 신기.. 나도 된다하면 편하게 다니겠는데 엄마가 기겁하고 난리쳐서(씻고 나와서 옷가지러 돌아다닐때도 계속 뭐라하심) 남동생만 빤스차림 가능..ㅋㅋ
1개월 전
익인27
우리 집도 딱 쓰니집 분위기야 ㅋㅋㅋㅋㅋ 난 다른집도 다 이런줄
1개월 전
글쓴이
다른집 대부분 안 이런거 알아서 어디 가서는 말 안하는데 생각보다 더 없네ㅋㅋㅋㅋㅋ 난 이게 왜 이상한건지가 더 신기한데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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