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음침한거 아는데

신경쓰여...

ㅜㅜ



 
익인1
전애인인데 왜 신경써,,, 신경 덜 쓰게 니가 해야할일하면서 잊자
2개월 전
익인2
모가 음침해 ㅠ 들어가서 하나하나 보는거면 몰라도 이미 알고 있던 숫자에서 계속 올라가면ㅊ신경쓰이지 !! 근데 개짜증나긴해 그러다 연애하더라 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8 10.20 16:0963318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9 10.20 15:0471486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2 10.20 13:0682358 15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807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58 10.20 17:1428866 0
여자애들 보통 인스타에 셀카 올리는거랑 실물이랑 비슷해?9 2:32 76 0
난 재산보다 삶의질.수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5 2:32 72 0
나 모임이 없어…1 2:32 3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예민+수다+리드받고 싶어하는 성격이면4 2:32 65 0
약국 이름이 생각ㅠ이었는데 이름 엄청 흔한5 2:32 176 0
95년생 익들 결혼할거야?6 2:32 141 0
99-00 익들아14 2:30 207 0
너 좀 내려놔도 된다고 말했는디 실례였을까6 2:30 52 0
자메이카 통다리 맛있어?3 2:29 32 0
모든 남자들이 다 나를 좋아하는 거 같아12 2:29 89 0
평일보다 주말이 적은게 이해가 안 가2 2:29 29 0
우울증은 결국 의지 문제인가...? 21 2:29 132 0
얘들아 내가 약을 받아왔는데 이게 정신과약같거든…? 2:29 27 0
드라마 봄 밤 본사람~?!있어?!1 2:29 24 0
여행 왔는데 ㄹㅇ 집 가고 싶다 아직도 2주 남음1 2:29 68 0
나 신발 260 신는데 이정도면 많이 큰거지?2 2:28 36 0
터치식 정수기 시른데 요즘은 정수기 거의 터치식인거같아5 2:28 20 0
4계절은 축복이 아니다 2:28 20 0
수학 물리 겁나 빨리 외우는 방법 4 2:28 46 0
목소리 버튜버 같다는 게 칭찬이야..?ㅔ 2:28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6:18 ~ 10/21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