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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31 1:06201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8 09.08 20:574498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8 9:159766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36 10:351961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6 1:501761 2
다들 아침 먹고 출근해?8 7:58 110 0
하루하루 감사해야해1 7:58 58 0
건물주변에 음식점 좀 있으면2 7:58 16 0
히히 주식 궁물 받아야지 :) 28 7:57 48 0
오전반차 쓰면 출근ㅅㅣ간 몇 시야?25 7:57 588 0
월급 40 더 준다겨 하면 책임감이고 뭐고 퇴사 가능? 13 7:57 3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솔직히 집안 1 7:57 76 0
와 우리 회사 원래 막 이름 검색하면 7:56 58 0
본인표출엄마랑 싸운거 객관적으로 쓸테니까 봐줄 사람 있어??? 4 7:56 59 0
주6일 일하는 보수적인 회사인데 토요일에 반차쓴다고 하면 안좋게 볼까..?2 7:56 82 0
이성 사랑방 이 정도면 먼저 연락해봐? 7:56 35 0
독립해야 잘풀리는 사주라는데 이렁게 있나8 7:56 88 0
궤도, 미미미누 7:56 17 0
퇴근길에 서서 15분을 가니.... (버스가 굉장히 롤러코스터임) 지하철을 타고 내..1 7:55 22 0
하 출근하기싫다 7:55 17 0
내 인생의 가장 아찔한 기억은 빨버 탔는데 배 아팠을 때...2 7:55 27 0
아직 계란 실온에 두고 먹으면 안되나?3 7:53 76 0
하...안경점에서 렌즈 도수 잘못 준듯2 7:53 61 0
아니 우리 엄마는 진짜 왜 병원을 안 가려고 하는 거임2 7:53 27 0
댜체 언제 선선해지는 거야....1 7:52 3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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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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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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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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