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0l

[잡담] 나 장애인이거든? 이거 스팸 인줄 | 인스티즈

카톡으로 보내다가 왜 갑자기 문자보내줰ㅋㅋㅋㅋ

스팸인줄 알았잖아 도로공사야

그것도 아침 7시에



 
익인1
스팸 맞는 거 같음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아냐 스팸 ㅋㅋㅋ 저거 돈 돌려받는게 있어서 위치조회해
1개월 전
익인2
ㅋㅎㅋㅎㅋㅎㅎㅋ 스팸같긴 하다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내 정보 있어서 링크 가려놓긴 했는데 ㅋㅋㅋ 링크 저거 보다 길어 심지어 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계속 카톡으로 보내다가 문자로 보낸게 좀 스팸같은데.. 혹시 모르니 앞전에 받은 카톡으로 링크 들어가봐
저 링크로 들어가지말구

1개월 전
글쓴이
저거 공식번호고 저 링크도 공식링크 마저 공식홈페이지도 다 확인했어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엇 나는 원래 문자로 오는데 하이패스 감면대상 고객님의 위치를 확인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와
1개월 전
글쓴이
그거 조회할때마다 안하고 월 1회에 알림으로 해놨거든 그래서 카톡으로밖에 못받아봤어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ㅇㅎ 1회로 하면 저렇게 오는구낭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이제 진짜 문자로 오면 다 의심스러워
1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 ㅋㅋㅋㅋㅋㅋ 공식번호도 의심받는 우리나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31 1:06201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8 09.08 20:574498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8 9:159766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36 10:351961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6 1:501761 2
18시간 단식 넘 힘들다 ㅠㅠㅠㅠㅠ 8:42 37 0
코로나 걸렸을때 타이레놀로 넘기기 가능한가? 6 8:42 61 0
후쿠오카에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비행기 출발이 10시이데 6 8:42 83 0
예랑가랑 팬카페 들어가봤는데 모든 사람들이 예랑가랑 말투를 하고 있어서 너무 웃겼음.. 8:41 20 0
이것도 사랑이란 감정이야?1 8:41 61 0
남친네 추석선물 뭐 드려야하지?6 8:41 30 0
클라이밍 땀 많이흘려??1 8:41 15 0
첫 출근인데 지각할 것 같아ㅜㅠㅠ6 8:40 405 0
무턱대고 퇴사하면 진짜 큰일나겠지3 8:40 65 0
방탈출 그렇게 재밌어?5 8:40 39 0
회사에서 할거없는 익들있어?17 8:40 309 0
나 학교안가1 8:39 16 0
기타 정산해서 카카오로 돈 보내줬는데 이틀동안 안받고 있으면4 8:39 86 0
이성 사랑방 연애 갑자기 하기 싫어진다2 8:39 93 0
왜 이렇게 덥지3 8:38 37 0
할머니가 나를 집착하는걸까? 8:38 39 0
9월말이면 좀 선선한가? 8:37 18 0
조용하고 예쁜 키보드 추천해주라 게이밍! 8:37 16 0
누가 죽으면 8:37 13 0
원래 사람 다 싫어지는 시기가 있나..? 1 8:37 2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30 ~ 9/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