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39 1:0636113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51 10:3520968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42 09.08 20:5759558 2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00 9:1526940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74 09.08 21:2434843 0
면역력 관리 다들 어케하니... 죽겠음 ㅜㅠ 09.08 08:40 49 0
신입익 2달 회사 다니면서 제일크게 느낀점8 09.08 08:40 1146 0
자취하면서 잘하게 된 거5 09.08 08:39 344 0
니네도 제목에 글 쓰고 엔터 키 치면 09.08 08:39 37 0
경험은 다 훈련인가바... 09.08 08:39 48 0
이성 사랑방 성형해서 예뻐졌더니 전애인이 다시 사귀재..ㅋㅋ 17 09.08 08:38 714 0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나 왜 안 들어오지?? 09.08 08:38 50 0
내 친한 친구들은 내가 사람 많은 곳 무서워하는 거 알아서 너무 편해2 09.08 08:36 78 0
꿈꿨는데ㅠ 09.08 08:36 18 0
이거 과식인가?10 09.08 08:36 53 0
혹시 남자 십대후반이랑 20대초중이랑 외모차이 큰편이야?8 09.08 08:36 75 0
아악 덥다고 배까고 잤다가1 09.08 08:33 61 0
매직하고 어떻게 하고 다녀??2 09.08 08:33 55 0
밤새하면 공부나 일이 머리에 들어와?4 09.08 08:32 47 0
등에 담걸렸는데 필테 갈까 말까..2 09.08 08:32 41 0
남친 미군이라 미군부대 자주가는데 넘좋아ㅋㅋㅋ14 09.08 08:31 132 0
소개받았는데 당일날 보자고 하면 예의가아닌가???5 09.08 08:30 166 0
고생하신 엄마들 특 여자가 능력 있음 결혼하지 마라인 것 같애 2 09.08 08:29 59 0
결혼하고 싶은 이유23 09.08 08:29 581 0
아 로젠 개빡치네11 09.08 08:2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