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믿었던건 5년전 개인적으로 삶이 많이 힘들었을때였어.
누구에게도 의지 할수도 없고 기둥이 되어주지도 않고 늘 혼자였거든
그때 찾아왔던게 하느님이었어. 그때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하고 공부하면서 늘 기도 드려왔어.
매일매일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서 간절히 기도드렸어.
처음 구원 받았던건 작년이었어
사실 조금씩 지치기도 했어 하느님의 응답을 받지 못하는 나는
하느님에게도 버려진건가? 그치만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마음을 다 잡았어. 이러면 안된다고..
그리고 기도를 드렸는데 하느님의 구원이 들렸어
무언가 말씀하셨어. 그 말을 듣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
그때 이후로 난 정말 다른 삶을 살고있어
열심히 더 전도에 참여하게 되었고 많은분들에게 이 감동을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
좋아하는 성경구절 적어봐도 될까?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