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괜찮으실까?
운동가면 핸드폰을 못보니까 안가는중이었는데 할머니 좀 많이 호전되셨다고 다들 운동이라도 다녀오라고 너무 우울감에 빠지지말라고 해서 고민중이야..
괜찮으실까? 그냥 내 마음이 불안해서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