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제일 친한 친구가 있는데 다른 친구 생가면서 나랑 노는 횟수도 줄고 연락하는 횟수도 줄었어 그 친구랑만 놀고 둘이 놀려고 하면 꼭 그 친구 껴서 놀아야해

교회 다니면서 술 마시던 애도 술도 끊고

술집도 안가고 맨날 교회에서만 있어 고민 있다하면 교회에 기도해준다 교회 같이가자 이런말만 하지

그러다가 싸워서 연 끊었거든 ? 문득 다시 생각나 1년정도 됐는데

싸우다 화해하고 이걸 몇번 했나바 그냥 연 끊은채로 살까 ㅠ 제일 친했던 친구였는데



 
익인1
아무리 친했더라도 결국 가치관 안맞으면 다시 만나도 찢어지게 되어있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이게 맞나바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4 09.08 17:2897171 4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15 1:061925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7 09.08 20:574437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1 9:158844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5 1:501650 2
쇼핑몰 경영지원 일은 진짜 잡무인가...?4 10:55 30 0
연락 끊으려고 하는데 읽씹해도 돼? 6 10:55 17 0
휘파람 불때 원래 숨 마시면서 하는 거 아니었어??7 10:54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약 결혼 생각중인 애인이 사정상 본인 가족 한명을 모시고 살아야한다.. 13 10:54 99 0
향 좋은 린스 사고 싶은데1 10:54 13 0
엄마 이젠 식초야.. 10:54 49 0
간호사들 진상때문에 불친절한건 알겠는데 1 10:53 47 0
동갑 제외하구 동생 언니 뭐가 더 편해??16 10:53 46 0
아그냥 주는대로 먹으면 안되나3 10:53 26 0
남성유저 비율 높은 여성향게임 뭐있지 10:53 27 0
응급실 실려간 자해 환자 44%가 1020 10:53 27 0
생리 전에 호르몬 때문에 몸이랑 기분 둘다 너무 안좋은거10 10:53 23 0
아 피부 역대급으로 뒤집어짐.. 10:53 14 0
프라다 가방 이거 때 많이 탈까 ?!! 2 10:52 47 0
와 난 이제 평생 네일 못하겠다... 10:52 44 0
근데 뉴발 다들 너무 신어서 길거리 걸으면 가끔 커플화 신는 기분임ㅋㅋㅋ1 10:52 16 0
좀 있음 점심.. 10:52 10 0
30살이면 보통 재산 얼마정도 있어?4 10:52 58 0
은행 통장해지할때 그냥 암대나 불쑥 가도 되지? 10:51 7 0
시험 오픈북인데1 10:51 1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24 ~ 9/9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