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올해 졸업하고 취준중인데 언니가 너 혼자 있을때 에어컨 키냐 전기세 누가 내는지 잊지마 했는데 엄마아빠도 거기서 별말 안하더라…지금 언니가 공과금내고 생활비드려서 그런가봐 ㅜㅜ 나도 얼른 돈 벌어서 눈치 안보고 싶더



 
익인1
아뉘 취준생도 사람이에요~!~! 덥다구요ㅜㅜ 너무하넹
1개월 전
익인2
아니 전혀..이 날씨에 어케 안틀어..
1개월 전
익인3
걍 몰래틀고 오기전에 꺼버려 왤케 시원하냐그러면 창문좀 열어놨다고 뻥쳐 ^^
엥 진짜 ㄹㅇ이라니까?? 창문틀고 선풍기 돌리니까 ㄹㅇ 시원해졋음
이러고 창문열고 더위 맛보라그래

1개월 전
글쓴이
변명 좀 하자면 제일 더운 시간 12-2시 그리고 가족들 퇴근 도착 30분 전부터 틀긴했음 ㅜㅜ
1개월 전
익인4
진짜 치사뽕짝 욕 먹더라도 걍 틀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31 1:06201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8 09.08 20:574498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8 9:159766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36 10:351961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6 1:501761 2
출근해서 이제 시작인데 벌써 졸려 9:49 12 0
도시가스 점검 오셨는데 집 개판이라 쪽팔렸어 9:49 18 0
나 왤케 부정적이게 됐지 자존감 낮고1 9:49 28 0
건강검진인데 벌써 배고픔1 9:49 13 0
죄다 활발하고 밝은 사람을 원하네 9:49 39 0
계곡 지금 가면 추울라나 4 9:49 18 0
하 짱난ㄴ다 신발 샀는데 주소 옛날집으로 입력해서 문의 남겼는데 문의는 아직 안보고..2 9:48 58 0
요즘 결혼때 시댁 신경안쓰고 살아도돼??12 9:48 29 0
구름백 색상 추천좀 9:48 6 0
날씨가 왜이렇게 습해... 혐름제발꺼져 9:47 20 0
우리회사 맨날 누구랑 누구랑 개싸워서 서로 쌩깐다고 이런 말 많길래 9:47 33 0
신한 트래블카드 신용카드 써본사람 !3 9:47 20 0
회사사람이 직접 구웠다면서 빵줬는데42 9:46 1457 0
보통 스파링 하다가 다치면 상대한테 치료비 요구해? 9:46 17 0
이성 사랑방 연하랑 사귀는 익들 다 들어와봐 !13 9:46 108 0
지금 목아프면 무조건 코로나일까7 9:46 39 0
기독교 익들아 신우회 가입할정도면2 9:46 25 0
폐강 과목 정정하는데 마음이 아프다..... 9:46 13 0
이성 사랑방 27여둥 첫 소개팅 도와쥬라..8 9:46 103 0
배민 로그인1 9:45 1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32 ~ 9/9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