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에 햄스 다치쳐서 최형우가 4번타자 역할 혼자 다해왔었고
복귀하고서도 햄스 올라올까봐 나성범은 지타 최형우는 휴식줘도 모자랄판에 외야 수비
지금까지도 쭉 꼬라박고 계셔서 중타 올라올 즘엔 다들 최형우만 쳐다보고 있고
김도영 거르고 나성범은 벌써 기억에서 지우셨나?
애초에 어제 경기가 터졌을때 제일 먼저 빠지는게 왜 그 두명인데
김도영이 유격수를 보면 체력 떨어져서 안된다면서 그런 경기에 유격수로 올려?
소크라테스 리그에서 소화이닝 1위인 건 우리 눈에만 보이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