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난 선임여부를 떠나서 회사사람이랑 약속잡고 저녁을 먹는건 상상도 해본적이 없는데

지금 그런 요청 받아서 당황스러운 중임......

일단 알겠다고했는데

뭐지 원래 같이 다니던 무리끼리 먹자는것도 아니고

콕 집어서 갠톡으로 저녁 먹자고함....

뭐냐고 왜 대체ㅠㅠㅠㅠ

나는 회사사람은 회사에서만 주의라서... 의도가 이해가 안됨... 상처받을까봐 대놓고 거절도 못하겠음 은근슬쩍 거절하려고해도 되는 날짜를 알려달라고 이렇게 저돌적으로 나오는건 첨이야



 
익인1
1. 좋아해서 그런다 2. 후배라 사주고 싶은 마음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선임이야ㅠ
1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동성이라 1번은 일어날 가능성 넘 적음
1개월 전
익인2
개싫음..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싫을 정도까지얔ㅋㅋㅋㅋㅋ난 그냥 불편한데 넘 궁금....
1개월 전
익인3
정 불편하면 거절해 난 후임이 술먹자해서 거절함
1개월 전
글쓴이
뭔가 고민이 있다고해서 들으러 가기로하긴했어ㅋㅋㅋ내가 궁금한걸 못참어...
1개월 전
익인4
난 한번도 1:1로 약속 잡은적없는데 특이하긴하네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나 깜짝 놀랐잖아.... 1:1 약속 전에 여러번의 파티라도 있어야 납득이 되는데..
1개월 전
익인5
나 잡아봄 후배라 사주고 싶으신 마음인걸 알아서 근데 체할거같았음,,
1개월 전
익인5
난 거절도 못학 어헝ㅎ엏헣ㅇ헝
1개월 전
익인6
동성 이성?
1개월 전
글쓴이
동성동성
1개월 전
익인7
한번은 먹을 것 같은데 자주 그러면 피할 것 같애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가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47 1:0620971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12 09.08 20:5745719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42 9:1510632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40 10:352718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6 1:501821 2
회사 팀장님이 월요일에만 아파ㅋㅋㅋㅋ3 9:50 140 0
불만+원래말했더 것보다 짧게 하고 그만둘때 이유 말하고 그만둬? 9:50 13 0
이성 사랑방 나 식은걸까? 카톡안하고 안보고싶은데.. 6 9:50 52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전애인 연락와서 얘기했는데 너무 맘 아픔..2 9:50 138 0
아침 뭐먹을지 골라줭 1 빵집가서 갓구운 쌀빵 2 맥모닝4 9:49 32 0
출근해서 이제 시작인데 벌써 졸려 9:49 12 0
도시가스 점검 오셨는데 집 개판이라 쪽팔렸어 9:49 18 0
나 왤케 부정적이게 됐지 자존감 낮고1 9:49 28 0
건강검진인데 벌써 배고픔1 9:49 13 0
죄다 활발하고 밝은 사람을 원하네 9:49 39 0
계곡 지금 가면 추울라나 4 9:49 18 0
하 짱난ㄴ다 신발 샀는데 주소 옛날집으로 입력해서 문의 남겼는데 문의는 아직 안보고..2 9:48 58 0
요즘 결혼때 시댁 신경안쓰고 살아도돼??12 9:48 29 0
구름백 색상 추천좀 9:48 6 0
날씨가 왜이렇게 습해... 혐름제발꺼져 9:47 20 0
우리회사 맨날 누구랑 누구랑 개싸워서 서로 쌩깐다고 이런 말 많길래 9:47 35 0
신한 트래블카드 신용카드 써본사람 !3 9:47 20 0
회사사람이 직접 구웠다면서 빵줬는데42 9:46 1468 0
보통 스파링 하다가 다치면 상대한테 치료비 요구해? 9:46 17 0
이성 사랑방 연하랑 사귀는 익들 다 들어와봐 !13 9:46 11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42 ~ 9/9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