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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6l

가부장적이면서 고집도 세고 다른 가족들 말도 안 들어



 
익인1
우리집인줄.. 본인만 모르는 이유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본인만 모르는데 본인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도 못함 ㅎ
1개월 전
익인1
제일 웃긴건 스스로가 피해자라고 생각함ㅋㅋㅋ 그래도 우린 어머니가 진짜진짜 성격 좋으셔서 아빠랑 우리 화해시키려고 노력하시는편인데... 아빠가 결국 내집에서 나가라면서 내 눈에 띄지마라 이난리쳐서 걍 안보고 삼ㅋㅋㅋ(이미 독립해서 안봐도됨)
1개월 전
글쓴이
아 독립 나도 해야겠어 직장 1년만 다니고
1개월 전
익인2
이런 집 많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좋은 아빠 밑에서 자라는건 축복이야
1개월 전
익인3
우리집도 똑같음 이제 투명인간됨 근데 자기 잘못 없다고 마지막까지 발악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우리아빠는 병원도 안 감
1개월 전
익인3
아 병원? 정신과? 우리도 자기 정상이라고 우기면서 안가긴함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냥 몸살 걸려도 병원도 안 가..가라고 해도 화내거든...내가 너무 뜬금없이 망하김했느데 이런 이유들이 쌓여서 왕따인데 그걸 모르더라
1개월 전
익인4
울집도 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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