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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26l

빨래 잘못돌려서 맨날 냄새나 수건같은 거 냄새나도 잘 안 빨고....

저 두 개가 합쳐져서 빨아도 맨날 냄새나

걸레나 음쓰같은 것도 그릇건조대에 두고



 
   
익인1
그럼 너가 돌려..
1개월 전
글쓴이
당연히 내껀 내가 해
말해도 안 바뀌니까 이러는 거

1개월 전
익인2
우리집도이런데ㅠㅠ어케해야댐
1개월 전
글쓴이
몰라....
1개월 전
익인2
나도 내껀 내가하기시작함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다른 가족들도 뭐라고 그러는데 그럼 삐져서 아무말도 안하고 며칠동안 안 그러다가 좀 지나면 또 그래...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너가 전담하자
1개월 전
글쓴이
이런 반응하는 애들은 보면 인생 꼬였나싶어
1개월 전
익인3
니가 더 꼬인거 같은데 정신에 문제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에휴....사회생활 좀 해...
1개월 전
익인3
니가 먼저 시비텄내
뭔 빨래도 전담 못해?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시비는 너가 먼저 털지않았어?
사고력도 모자르니?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너가 전담하자는 말이 눌리는건 도대체 뭐임?…
성격 무슨 일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
삭제한 댓글에게
몰라…뭐에 눌려서 저러는지
성격 이상함

1개월 전
익인4
그럼 네가 하는 건 어때?
1개월 전
익인5
근데 열 받으면 열 받는 사람이 하는 게 맞긴 함
나도 열 받아서 내가 하거든ㅎ..

1개월 전
익인6
건조기.. 사자
1개월 전
익인7
한번 삶아서 건조대에 말려야할듯
1개월 전
글쓴이
빨래는 어떻게 된다고해도 음쓰같은 걸 닦은 그릇이랑 같이 두는게 더 문제야ㅠㅠㅠ
1개월 전
익인7
아.... 글네 심각하시긴하네
1개월 전
익인8
요즘 뭔 말을 못하겠네 다들 사회성 결여냐고 ㅠ
1개월 전
글쓴이
생각이란 걸 하고 말하면 되지않을까?
1개월 전
익인46
너가 하면 되겠다는게 어떻게 생각이란걸 안했다는 결론ㅇㅣ나는건지 석사따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게쏘요 선생님
1개월 전
익인9
와 우리 엄마도 그래.. 몇 년 얘기해도 안고쳐져 항상 날파리 꼬이고.. 그래서 난 자취함.. 집 올 때 내가 쓸 수건 하나 들고옴
1개월 전
익인10
우리엄마도 진짜 너무 더러움.. 일반쓰레기인걸 무조건 싱크대에 넣어놓고 화장실 가면 뚜껑 안덮고 물내리고 손 안씻고 나옴
1개월 전
익인10
그리고 밥먹을때 방구 트름 의식하지 않고 걍하고 비맞고 온 날에도 바로 안씻고 소파에 앉음ㅡ.ㅡ
1개월 전
글쓴이
우리 엄마도 화장실 문 열고 볼일봐
화장실 바로 앞에 주방이랑 식탁있는데 진짜 비위상해

1개월 전
익인10
맞아 다른사람들은 나가서 살라고 하는데 그럴환경이 안되는데 어케나가ㅋㅋ 이미 언니가 나가살아서 난 엄마랑 살아야되고 그렇다고 집안일 안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월세포함 생활비도 내가 더 많이 냄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 얼마나 답답한지 ㅜ
1개월 전
익인17
헐 나 초딩 때 친구가 이래서 깜짝 놀랐던 적 있음
우리집에 놀러왔어ㅆ는데
과자 먹고 싱크대에 버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어..! 그거 왜 거기다가 버려 하니까
자기집은 이런다고 했어ㅆ음,,,

1개월 전
익인11
니가 하라는 말이 왜 나옴ㅋㅋㅜㅜㅜ엄마나이에 저러는게 흔하냐거.....
1개월 전
익인12
사회성 결여라고 생각되면 별수없는데
나도 엄마랑 같이살면서 어쨌든 엄마의 살림 엄마의 집안이니까 그냥 맞춰살자, 아니면 내가 전담하자.
보기싫으면 나가자 라는 생각만 있어서 결국 자취했어!
저기까지 오기에 엄마랑 이야기도 많이했는데 결국 나보다 오래산사람을 고치기는 힘들다는 결론이였음

1개월 전
글쓴이
이런 건 당근 괜찮지
위에 몇몇처럼 냅다 니가해 이런 식인 애들이 이상하다는 거고

1개월 전
익인12
그럼 다행~ ㅎㅎ... 약간 흐린눈하고 여유생기면 독립해... 그 기간이 많이 힘들겠지만(돈모으고 준비하는 그기간) 따로나와사니 진짜 좋다..ㅋㅋ 뭐든 해피엔딩임. 내정신건강이 아주 좋아짐
1개월 전
익인13
본표해야될듯.. 저번에 똑같은 글 써서 핫플간거 봤어
1개월 전
글쓴이
그건 내가 아닌데...?
1개월 전
익인14
세탁기 오래된거 아뇨??
1개월 전
글쓴이
아냐 바꾼지 2년정도 된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14
세제 있잖아 섬유유연제 그거 쎈걸로 함 바꿔봐 다우니 이런거
건조기있슴??

1개월 전
글쓴이
그걸로 쓰고 있는데도 이래
내가 돌리면 냄새 안 나

1개월 전
익인15
전담하자는 말에 왜 화난거징?? 나도 냄새 너무 심하면 그냥 내가 다 돌려버릴거같음 ㅋ쿠
1개월 전
익인3
ㄱㄴㄲㅋㅋㅋ빨래 전담하잔말이 시비면 도대체 세상 어찌삼
1개월 전
익인16
엄마를 바꿀 방법을 알아내야 하는데 다들 너가해 시전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지들이 이상한 건데 아니라고 우겨서 그냥 무시하려고
현실에서도 저러고 사나

1개월 전
익인37
22222
1개월 전
익인19
다우니 같은 섬유유연제 사용 해도 그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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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니..가족이면 더러워도 더럽다고 말 못 해?
그걸 말 못하는게 더 신기한데
애기 때 혼자서 똥오줌 가리는 것도 아닌데 성인이랑 비교하는 것도 웃기고 ...ㅋㅋㅋㅋㅋ
차라리 치매같은 걸로 똥오줌 못 가리는거면 내가 치워줄 수 있어 근데 아닌데 이러니까 그러는 거 아닐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어엉....보수적이고 딱딱한 집안인가봐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래 가족구성원 중에 잘못한 거 있어도 말 한마디 못할정도면 뭐

1개월 전
익인21
빨래 돌릴 때 쓰니가 몰래 베이킹소다 넣고 고온 모드로 바꿔보는 거 어땡
1개월 전
익인21
빨래 냄새 이미 나는 건 섬유유연제 아무리 많이 넣어도 안 잡혀!!
1개월 전
글쓴이
세탁기 청소도 내가 하고있어
엄마가 하는 것도 몰래몰래 다시 돌리고

1개월 전
익인21
다시 돌리는 거 힘드니까 걍 엄마가 돌리실 때 해보라는 말이엇어
1개월 전
익인22
빨래는 건조기 하나사서 말려
음쓰도 치우기 힘들면 같이 쓰레기에 넣어서 버려
엄마는 안바뀔거 아니까 다들 쓴이 해야된다고 말하겠지
그래도 힘들면 독립밖에 답없음

1개월 전
익인23
세탁기에 락스 넣고 통세척 한 번 하구 빨래 돌릴 때 과탄산소다 한스푼만 넣어봐
1개월 전
익인24
빨래는 그냥 세탁기가 돌려주는건데 어떻게 잘못 돌릴수 있지??? 제대로 건조가 안돼서 냄새 나나?
1개월 전
익인25
근데 부모님은 저 위생관념으로 몇십년을 너보다 더 살아서 사실 안바뀌실거야 ㅋㅋ,,,, 진짜 나가사는게 속 편해 ㅠㅠ 기회되면 자취하자
1개월 전
익인26
근데 온전히 전담하거나 나가는게 방법같아..
이런건 아무리 말해도 안바뀜..
어른들을 바꾸려고 하면 안됨..
그리 다들 그냥 안타까워서 저렇게 말하는것같은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예민한건 알겠는데
남한테 화풀이하면 안되지..

1개월 전
익인26
빨래 냄새나는건 세탁 온도 낮춰봐!!
우리아빠도 항상 냄새나게 돌려서
봤더니 고온으로 돌리고 있더라

1개월 전
익인31
헐 느 고온으로 돌리면 오히려 냄새 안 날줄 알았는데 왜지 여기서 팁 얻고간당..
1개월 전
익인26
여름에는 냄새 더나더라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7
그거 안바껴… 엄마한테 이러면 안되는구나, 내가 잘못됐구나 이런 충격을 줄 사람이나 계기가 필요한데 그걸 찾기가 어렵지
1개월 전
익인28
너 몇 살인데?? 저거 못바꿈 엄마 살림하는거 맘에 안들면 독립해야돼 나도 부쩍 하나하나 거슬리기 시작해서 독립 예정...ㅋ...
1개월 전
익인29
와 나도 그럼 엄마한테 나 맨날 잔소리함 빨래 돌려놓고 맨날 방치함 ㅋㅋㅋㅋ 빨래를 했음 널든가 해야하는데 24시간 내비둠 세탁기열면 썯은내남 빨래돌렸다고 말이라도 하든가 그럼 내가 하는데 하... 이거때문에 싸운적 한두번이아님
1개월 전
익인15
쓰나 진짜 궁금한데 전담하라는 말에 왜 화난거야.!??? 첫댓 답글로 말해도 안바뀐다면서 그래서 그냥 너가 전담하는 방법이나 자취밖에 답이 없으니까 전담하라능거같은데 그거말곤 무슨 의견을 원하는거지..?
1개월 전
익인15
기분상해죄로 신고먹을까바 겁나는데 진짜 궁금함ㅠ 왜 내가 갑자기 이상한사람 된건지 ㅋㅋ ㅠ
1개월 전
익인49
해결책은 쓰니도 아는데 이미 아는걸 말해줘서 그런거 아닐까 내 생각엔 그런거같음
1개월 전
익인49
난 너땜에 더 화나
1개월 전
익인15
쓰니가 이미 해결책을 아는지 모르는지끼지 따져서 우리가 댓을 달아야함??ㅋㅋ 그래 화 많이 내라야.. 홧팅이다
1개월 전
익인51
집안일을 서로 나눠서 하는 건데 한 명이 제대로 안 하면 화날 수 있지..! 원인이 쓰니한테 있는 게 아닌데 전담하라는 말은 쓰니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거로 들리고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궁금하다면서 기분상해죄로 신고먹을까봐 이러네ㅋㅋㅋㅋㅋ
넌 친구가 떡볶이 너무 맵다 그러면 그럼 먹지마라고 그러니?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그걸 어떻게 모르니? 참 신기하다

1개월 전
익인30
우리엄마도 살림 사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신경써서 안하니까 나도 예전에는 스트레스였는데 그냥 내가 함 모든 집안일을 내가함 그러니까 걍 내 마음이 편해....
그래도 엄마도 집안일 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그러니까 나도 이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지더라...

1개월 전
익인31
전담하자는 말에 왜 화를 내...? 다 너랑 관련된건데... 그런 꿉꿉한 냄새 집에 배면 나가서도 나 네 물건만 ㄴ제대로 한다고 되는 게 아님 현실적으로 말해준건데 왜 화를 내지...?
1개월 전
익인32
댓글 보는데 쓰니 굉장히 예민한듯…
1개월 전
익인42
222
1개월 전
익인54
333..
1개월 전
익인33
나는 엄마가 바뀌셨음 좋겠다
집에 손님이라도 와봐.. 식겁함
나중에 사위될 사람이나 손주만해도
겁나 충격먹을걸

1개월 전
익인34
말해도 안바뀌니까 걍 쓰니가 전담하자고 조언해준건데 넘 예민하게 반응하지말어
1개월 전
익인35
니가해그롬 ㅋㅋ 20살 넘었으면 독립하고
1개월 전
익인36
이건 안 당해보면 모름...ㅋㅋ
1개월 전
익인39
근데 ㄹㅇ 어른들 안바껴..우리 엄마도 습관적으로
음쓰 방치하고 더럽게 사는데 암만 말해도 안바뀌더라
그래서 독립했고 솔직히 부모님한텐 죄송하지만
본가 더러워서 가고싶은 마음이 안듬ㅜ

1개월 전
익인40
난 살림 내가 해 그냥 엄마 지금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셨으니까~생각하고 그냥 내가 하기 시작했더니 속 편함..
1개월 전
익인43
우리집도 엄마가 그래ㅜㅜㅜㅜ 난 집안일 내가 하는데 그래도 엄마가 가끔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저러니깐... 말해줘도 안고쳐지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44
스트래스 벋아서 빨래는 내 담당이야
실내건조 세제 + 꽃담초 + 60도로 빨래하면 냄새나던 수건도 하나도 안나!!!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
아니 도대체 내 댓글이 어디서 비꼰거야?
전담하자는 말에 사회성 나오는데 쓰니가 비꼰거 아니고?
도대체 댓글 하나 썼다가 갑자기 욕 먹내

1개월 전
익인44
너가 비꼰거 없음..
1개월 전
익인3
근데도 쓰니 반응이 적절하다는거임?
지가 원하는 댓글 아니면 인생 꼬였다고 시비트는 사람한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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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
기분상해죄라는말 난 한적 없고 알림 와서 댓 봤을뿐임 니 댓이 보인거고
1개월 전
익인47
그래서 난 그냥 내건 내가함 난 강박증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서..수납장에 돼지감자 방치해서 화랑곡나방 집에 번식해서 내가 트랩사서 설치함^^ 사람 쉽게 안변해 ㅠ
1개월 전
익인48
세탁조 같은 걸로 주기적으로 청소하는데도 그래??
1개월 전
익인50
어머니께서 나이 들어가심에따라서 점점 일이 힘에 부치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걸 신경쓰실 여력이 없어지시고 있는거라고 봐.. ㅠㅠ 이럴때 어머니께는 너무 더럽다 치워라 명령조로 이야기하지말고 쓰니꺼만 설거지나 빨래 하지말고 도와드리면서 좋게 풀어봤으면 좋겠어 점점 힘에 부치는것도 서럽고 스스로도 자괴감드실꺼라서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내가 집안일 다해야해
엄마 집에만 있어도 아무것도 안 해 놀러만 다님
거의 집만 같이 살지 나 혼자먹고사는 중

1개월 전
익인52
내동생인가...?
1개월 전
익인53
빨래냄새는 과탄산소다 한숟가락 넣고 빨라고 알려드려ㅠㅠ 그래야 냄새 안남
1개월 전
익인54
이런건 어쩔 수 없더라 결국 불편한 사람이 그 일 직접 하게 됨ㅠㅜ 사람을 고치는거보다 내가 불편한 점 스스로 하는게 더 빠르기도 하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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