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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좀만 짜증나거나 화나는일 생기면 화풀이..후회는 왜 하는거



 
익인1
그르니까............
웃으면서 미안해~ 아까는 엄마가 화나는 일이 있었는데 하필 니가 전화와서 니가 화풀이대상이 된 거야~
그러니까 누가 전화하래~ 하고 막 웃을 때엔 진짜 손에서 천불남

2개월 전
글쓴이
기분나쁜거 티내면 엄마 기분안좋은거 모르냐 눈치도 없다 착한척하더니 이럴때 못된거 다 나온다 가스라이팅 오져
2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 마자... 그래~ 다 내 잘못이지~ 니네 아빠도 니네 동생도 너도 다~ 내 잘못이래 그래 알겠다 엄마가 잘못했어 이러면
걍 한숨밖에 안 나옴...^^ 진지하게 정신과 다니는 내가 봐도 엄마랑 나랑 손붙잡고 같이 가야할 거 같음

2개월 전
글쓴이
정신과나 상담가도 노답일걸ㅋㅋㅋㅋ 상담은 상담사랑 싸우고 관두고 정신과는 엄마같은 사람은 강한 사람이라 안다녀도 문제없다 그랬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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