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0l

나는 경상도익이고.. 대학교도 경상도에서 나왔거든

내 전공상 대학원가는게 유리해서

내가 다니는 대학교에서 학부연구생 1년하고 대학원은 수도권쪽으로 컨택했어

아무래도 서울이여서 돈 많이 들고 그런건 맞는데

운 좋게 좋은 랩실 들어가서(여기 랩실 졸업자 취업 보니까 90%가 대기업이야) 내년부터 다니기로 했거든

우리 부모님이 좀 자랑?식으로 말하니까 다른 친척들은

@@이 대단하다! 이런 반응인데

이모부는 왜 서울가서 부모님 등골빼먹냐고, 진짜 불효녀 짓이라면서 너 대학교도 나쁘지않은데 나이 드신 부모님 그렇게 힘들게 하고싶냐고 진짜 친척들 앞에서 대놓고 욕먹었어..ㅋㅋ

진짜 짜증난다



 
   
익인1
그냥 뿡 하고 무시해버려
2개월 전
익인7

2개월 전
익인1
으갸갸갸ㅑㄱ 냄새!
2개월 전
익인2
왜 오지랖이냐 보내줄만 하니까 보내주는거지
2개월 전
익인3
부러워서 그래 1.자식이 능력없고나 2.자삭 그만큼 서포트해줄 돈이 없거나
2개월 전
익인4
친척 중에 꼭 한 두명은 그런다 말 함부로 해
2개월 전
익인5
신경쓰지말자 너 잘되면 아무 말도 못함 화이팅하자!
2개월 전
익인6
부러워서그럼
2개월 전
익인8
친척어른 중 한두 명 꼭 그러는데 그거 걍 부러워서 그래
2개월 전
익인9
그나이때는 비슷한 연령 자녀있으면 부모님이 그냥 자식자랑 안하시는게 맞어 ㅎㅎ 좋은소리 못들음ㅎㅎㅎ물론 너 있는 자리라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것도 있겠지만 그냥 담엔 자리 피해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
열등감
2개월 전
익인11
ㅎㅎ악담을 했네 걍 무시가 답임
2개월 전
익인12
부러워서 그러니까 무시하자
2개월 전
익인13
잔소리 한번에 만원 그래버려
2개월 전
익인14
부러운듯..나중에 열배로갚을거니까 걱정말라그래
2개월 전
익인15
그런 사람들 말은 안들어도 괜찮아 괜히 자기나 자기 자식은 못할거 심통 나서 그런거더라.. 쓰니 너 대단해
2개월 전
익인16
이모부 자식은 못 들어갔는데 열등감이지 뭐 무시해버리고 그 열등감 오히려 즐겨~
2개월 전
익인17
그만큼 배아프다는 거~ 그리고 부모님이 해주싳 여력이 되니까 지원해준다는데 왜 불효녀라함?
2개월 전
익인18
부러워서 그러는 거 그럼 이모부도 자식 잘 키우지 그랬어요ㅋ
2개월 전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부러워서 씅낸다 속 보이네
2개월 전
익인19
그냥 즐겨 쓰니야 너가 부러울만큼 잘 나갈게 보이니깐 저러는 거임~
2개월 전
익인20
열등감일 듯ㅋㅋㅋ
2개월 전
익인21
가지말았어야지
2개월 전
익인25

2개월 전
익인22
이모부.. 그것이 바로 열등감 아니 근데 따지고 보면 이모도 아니고 이모부면 남 아님? 이모부가 쓰니 학비 지원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 저래ㅋㅋㅋ
2개월 전
익인23
부모님이 투자하시는거라구 해 대학원가서 조은 회사가서 효도할 거라고
2개월 전
익인24
부러워서 사람들 많은 곳에서 꼽주는 거임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6
띠용이다 뭐임
2개월 전
익인27
어제 자식이랑 한판 했나보네 저러고 집 가서 머하나 꼴보기 싫은거 있음 자식한테 또 호통칠듯ㅋㅋㅋ
2개월 전
익인25
부모님이 능력껏 지원해주시는데 자기는 지원 못해줘서 질투하나봄 ㅋㅋ
2개월 전
익인28
대학잘나와서 좋은곳 취직해서 효도해죠~~ 다 값을 겁니다 ㅎㅎ 이러면 댐
2개월 전
익인29
이모도 아니고 이모부.. 오지랖 쩔
2개월 전
익인30
잉...뭐랴 지가 학비댈것도 아니면서
2개월 전
익인31
부러워서 그러는거야~ 너무 신경쓰지마!
2개월 전
익인32
저거 부러우ㅜ서 그런가봐
2개월 전
익인33
열등감 ㅋㅋㅋㅋㅋㅋ 너 대기업 들어가도 축하 안해주고 결혼 얘기처럼 다른 걸로 트집 잡을 스타일이시다
2개월 전
익인34
부럽나봄ㅋㅋㅋㅋㅋ 열등감
2개월 전
익인35
질투야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해 부모님은 자랑스러워하실 듯
2개월 전
익인36
피도 안섞인 사람이 어디서 가족인척 훈수야
2개월 전
익인37
본인이 돈 보태줄 것도 아니면서 왜 저럼ㅋ
2개월 전
익인38
추하다 아저씨
2개월 전
익인39
지는 지 자식들 대학원 보내줄 능력 안 돼서 저러는 듯 으으으 능력이 없으면 인성이라도 좋아야지 왜 저래
2개월 전
익인40
부러운갑넼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무시해 이모부 자식보다 잘나서 자격지심 느끼는거임 지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63 10.21 09:4086718 1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33 10.21 13:1674269 4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3977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28872 5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61 10.21 10:3745442 0
너넨 누가 너 무시하거나 기분나쁘게하면14 10.20 19:17 247 0
타투 진짜 반대하는 집안에서 타투나 문신 해본익들3 10.20 19:17 26 0
애플케어 나중에 가입하는거 10.20 19:17 18 0
내년애 걔랑 사귀게 될까? 10.20 19:17 22 0
항공사 부기장이랑 연애하거나 가족인 익 있니2 10.20 19:16 48 0
안구 건조증.. 안약이나 효과좋은 방법 아는 새럼 있뉘..4 10.20 19:16 39 0
아 나 담배피는거 아빠한테 들키게 된 계기 진심 바보임16 10.20 19:16 915 0
어느정도 길이부터 중단발일까? 10.20 19:16 10 0
ㅇㄴ 남친이랑 싸워서 냉전중인데 릴스 잘못보냄1 10.20 19:16 25 0
다들 직업병 뭐 있어??4 10.20 19:16 32 0
엥 요즘 반택 왜케 빨랔ㅋㅋㅋ 10.20 19:16 19 0
나 컴활이랑 안맞나봐 너무 재미없어.. 10.20 19:16 25 0
대학 지금 시기쯤에 맨날 과잠만 입고다니는 사람 1 10.20 19:16 30 0
알바 지원 문자로 하라는데 10.20 19:15 19 0
익들 몇살이여 연애 몇번해봄14 10.20 19:15 80 0
애플펜슬 펜촉 많이 닳은거 같아 ?2 10.20 19:15 31 0
생리하니까 먹을 거 쭉쭉 들어가네 10.20 19:15 17 0
본인표출마방🚨제발 10.20 19:15 118 0
어둠의 세계에서 일하는 사람이 조폭 그런거야? 10.20 19:15 15 0
아 따지는 듯한 말투 진짜 싫다 4 10.20 19:1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