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나만 실종되니..? 왤케잘빠져ㅠㅠㅜㅜㅜㅜㅠㅜ푸ㅜㅠㅠㅠ 비싸게샀는데에에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341 10:3540093 2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57 9:1542687 0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199 17:124973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08 9:21231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64 13:4710464 0
와 오랜만에 역대급으로 취했었네ㅠㅠ 09.07 06:57 40 0
나 좀 난이도 빡센데 번호따였음..23 09.07 06:57 993 0
토는 안나오는데 매꺼스럽고 어지러워 9 09.07 06:55 60 0
밤새려고 핫식스 먹겄는데 ㅜㅜㅜㅜㅜ6 09.07 06:55 37 0
나 이번달 월세 못낼것같아서 연락드렸는데ㅠㅠㅠ 24 09.07 06:54 841 1
어제 오랜만에 운동 하고 저녁먹고 잤는데 오히려 1키로가 쪘어 ㅋㅋㅋㅋ3 09.07 06:54 96 0
점메추 해주라1 09.07 06:54 40 0
이번에 아이폰 16(일반 시리즈)도 09.07 06:51 89 0
진짜 직장 다니면서 이직 준비 어케함?7 09.07 06:51 171 0
정신과나 심리상담 장기로 받아본 사람 있어? 혹은 간호사/의사있을까 오늘 결정해야하..19 09.07 06:49 231 0
급해 ㅠㅠ 새옷 비닐안뜯은지 2주정도됐는데 나중에 옷망가져??8 09.07 06:48 212 0
오늘 산업인력공단 ncs 시험 있는 날인데 가 말어12 09.07 06:48 369 0
제발 호남선 기차좀 늘려주라.....1 09.07 06:46 81 0
직장인중에 공부하고 취미하고 운동 식단 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1 09.07 06:46 73 0
추석 주 주말 추울까?? 관심있는 사람이랑 술먹기로 했는데 09.07 06:44 25 0
0.6이면 보통 6천원이지?8 09.07 06:44 125 0
나 개인적인 경험으로 피하는 관상15 09.07 06:42 869 0
플립 케이스 맞춤 제작 할 수 있는 사이트 아는 사람..1 09.07 06:42 16 0
으악 생리 터졌다 09.07 06:39 19 0
마라톤 나갈건데 5키로 할건데 언제부터 준비해야해?3 09.07 06:3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8:42 ~ 9/9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9 18:42 ~ 9/9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