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마치고 지옥철을 견디고 고속버스터미널 가서 졸음을 참다가 버스타구 날 밝으니까 집 도착해서 땀에 절여진 몸 씻고 겨우 쓰러짐,, 넘 더워서 그런지 더 고생했다
그치만!! 토트넘 직관을 본 건 행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