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ㅠㅠ



 
익인1
ㅇㅇ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서류에서 거르려나ㅏ 거의ㅠㅠ?
1개월 전
익인1
회바회,,, 울 회사는 방통대 야간대 다 4년으루 쳐줭
1개월 전
글쓴이
그래 ?!?! ㅠㅜㅜㅠㅠ
야간대를 다녀야할지 방통대를 다녀야할지 고민이다 ㅠㅠ

1개월 전
익인1
나는 방통대 다녔거등 2년 초대졸이어서?? 글구 야간대보다 방통대가 훨씬ㅅ 싸니까 ㅠㅠ 근뎅 지금 회사에서 감사하게두 일 다님서 방통대도 했냐고 부지런하다고 칭찬 받구 면접 합격 하긴 했엉,,, 근데 블라인드 이런 커뮤니티 보면 또 방통대보단 야간대다!! 하는 것두 많아서 쓰니가 고민 더 해바야댈 듯 ㅠ
1개월 전
익인2
웅을
1개월 전
글쓴이
ㅇㄷ ㅠㅠ..
1개월 전
익인2
아뉘? 4년제 인정 해줘
1개월 전
글쓴이
다른 일반 대학교 나온 사람들이랑 비교했을 때 1차적으로 거를까 싶ㅇ ㅓ서 ㅠㅠ .. 경력이나 자소서도 많이 반영되겟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20 1:06276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0 09.08 20:5751686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01 10:3510841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1 9:1518718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10 09.08 21:2425628 0
너네 체크카드 어디 써?8 09.08 22:57 43 0
과수원 성격 테스트 했는데16 09.08 22:57 273 0
연애운 몇월에 있어?? 09.08 22:57 14 0
요즘 아파트에도 안내방송 나와???9 09.08 22:56 65 0
오빠가 나보다 어린 분이랑 결혼하는데3 09.08 22:56 98 0
잊었던 적금 200만원 발견!!... 09.08 22:56 30 0
신한 k패스 체크쓰는ㄹ익!!!8 09.08 22:56 294 0
내 링귀걸이 대체 어디간거임.... 09.08 22:56 11 0
왜 긴자보다 시부야쪽이 숙소 더 비싸지?1 09.08 22:56 26 0
나티해ㅐㅅ다도4 09.08 22:56 16 0
물건 사기 당했다^^... 09.08 22:56 17 0
이게 9월날씨 맞나고 33도가 뭐나고12 09.08 22:55 217 0
9월 생일이 너무 많아2 09.08 22:55 24 0
내가 보낸 반택은 개빨리갔는데 나한테 올 거는 너무 느리네... 09.08 22:55 11 0
다들 아빠 무서워 해?6 09.08 22:55 35 0
가을 살짝 담궜다가 다시 여름으로 복귀 09.08 22:55 15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썸 상대가 구멍난 티셔츠 입는거 괜찮아…?3 09.08 22:55 58 0
고양이 맴매 했어 09.08 22:54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연을 잘 마무리?하라는 느낌을 받았던게1 09.08 22:54 208 0
세상에 9월11일에 지인 7명생일임 09.08 22:54 2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00 ~ 9/9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