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진심 개더워



 
익인1
ㅠㅠㅠㅠㅠㅠ 서울?
외출 준비중인데 취소할까….

2개월 전
글쓴이
경기... 근데 진짜 개더워ㅠㅠ
2개월 전
익인2
ㅇㅈㅇㅈ 개덥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801 10.20 16:0975450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40 10.20 18:2218374 3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2 10.20 19:3314226 2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163 10.20 20:166660 0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1 10.20 17:1438960 0
이성 사랑방 비밀연애 성공해보거나 성공한사람 본 적 있어?2 8:43 41 0
목줄.. 대체 왜 안한거야...11 8:43 283 0
회식 1차만 갔다가 빠지면 좀 그래? ㅠㅠ8 8:43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가능성 없을까 8:42 35 0
가을에 레인부츠 사는 사람,,, 8:42 88 0
버스 기사님 너무 느려서 지각할거같아...9 8:42 4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한 감정은 어쩔 수 없구나5 8:41 79 0
메베도 웜 쿨 타나1 8:41 12 0
자극적인 거 일주일만 끊어도 여드름이 싹 없어지네 ㅋㅋㅋ 8:40 18 0
나 방광에 문제있는거같아... 5 8:40 115 0
아 나는 진짜 절식하고 운동 2시간 해야 살빠져서 빡침...8 8:40 134 0
얘들아 나 뭔 문제있는 걸까...? 겨드랑이가 아파1 8:40 16 0
카잘알들아 캐논eos m100미러리스 초보자가 쓰기에 어때? 8:38 12 0
뭐 입고 나가야되지 ㄹㅇ 8:38 15 0
운동 할까말까 8:38 26 0
아 지금 출근길 나서야하는데 배아파서 화장실에서 못나가는중...ㅎ1 8:38 46 0
고카페인 안 맞으면 팔저림 증상도 잇나1 8:37 17 0
나 요새 너무 산만한데 8:37 13 0
경량패딩 입어도 되나4 8:37 40 0
나 부산 가는 중인데 부산 익들아 날씨 어때? 흐려?!! 비는 안 오니..??? 8:37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9:40 ~ 10/21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