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박찬호 다 보기 싫거든? 근데 둘의 차이는 분명함(나한테)

나성범 볼때마다 언제 올라오는데 진짜 올해는 아닌거야...? 수비는 또 왜 그러는데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느낌이면

박찬호는 걍 속이 갑갑함 못하면 입이라도 가만 있지 카메라 앞에서 걍 계속 떠듦 무례한 말을 하면서도 본인이 무례한지도 몰라 그냥 계속 떠들어

나성범은 못할때 인터뷰 거부하면서 잘할때 얘기하겠다 이러는데 얘는 어린 애들 꼽이나 주고 이제는 대놓고 경기에서 선배한테 한숨이나 쉬고

[무지1]

ㅁㅈ 나성범은 그래도 자기만 잘하면 된다는 거 알고 있고 근데 뭐가 안 풀리는 거 같음

[무지2]

나성범: 선수생활 내내 개잘하다가 올 한해 못함
박찬호: 선수생활 내내 개못하다가 작년 한해 반짝하고 올해 또 꼬라박음
나성범: 못해도 꼬라지 안부림 야구 외적인 병크 없음 입 안털음
박찬호: 못하는 순간 꼬라지/선배후배코치들 대하는 태도/인터뷰 병크
나성범: 나만 잘하면 될것같다 주장으로써 감독님한테도 팀원들에게도 너무 미안하다
박찬호: 어쩌다가 잘하는 경기 생기면 바로 생색 on

[무지4]

왜 하필 올핼까 나성범 아저씨...

[무지5]

와 정리 깔끔해 ,,

[글쓴무지]

막줄까지 완벽 진짜 저런 애가 워크에식이 좋다고 감싸주는거지 이 팀은?

[무지3]

나성범씨는 못해서 화가 나도 결국 제발 살아나ㅠㅠ 이건데 박찬호는 걍 안 보고싶음 쟤를 왜 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