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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싸웠는데 화홰안하고싶어..4 09.08 19:28 101 0
연인이 튼살이나 처진살 있으면 싫어?4 09.08 19:28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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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 의사랑 결혼해? 진심으로 !😔79 09.08 19:28 833 0
대부분 생산직은 3교대지? 9 09.08 19:28 17 0
취준때문에 아빠랑 싸움3 09.08 19:27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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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이렇게 되는 날 기분 안 좋아짐 29 09.08 19:27 760 0
여권사진 찍었는데 진짜 충격 그잡채 09.08 19:27 13 0
익들아 이게 내 잘못이야? 동기 뒷북 미쳤다리 한번씩 봐쥐 ㅜ의견좀!! 09.08 19:27 20 0
지금 귀 안이 되게 욱신거리고 아픈데5 09.08 19:27 21 0
인티에 친목(?)모임 항목 생겼으면 좋겠당8 09.08 19:27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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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일주일전인데 벌써 배가 왤케 고프냐 09.08 19:27 12 0
지흡 알아보러 다니니까 금전 감각 이상해짐1 09.08 19:26 156 0
근데 알바 어플은 거리순 있는데 왜 취준어플은 거리순이 없어? 09.08 19:26 17 0
24살인데 취업할까 여행갈까5 09.08 19:25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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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너양산인을 만나서 기분이좋았어...2 09.08 19:25 5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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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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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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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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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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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