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댕~청 하게 다녀옴



 
익인1
맞음 난 걍 다녀와도 껄껄 유럽 좋구만~! 이 상태밖에 안됨
1개월 전
글쓴이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57 1:06300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3 09.08 20:5754040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8 10:3514026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1103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31 09.08 21:2428587 0
요즘 광고 많이 하는건데 이게 뭔지 아는 사람 09.08 21:37 19 0
청첩장 주려고 만날 때 보통 밥 가격 어느정도야??2 09.08 21:37 27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5개월 이상 후에 재회해본 둥들 있오?2 09.08 21:37 118 0
택시..이렇게 타본사람 있어...?!1 09.08 21:37 23 0
남자애들은 젊은 여자쌤말을 왜잘안들을까?8 09.08 21:36 46 0
근데 이모티콘 어떻게 넣는거야?11 09.08 21:36 37 0
찐 비혼 익들아2 09.08 21:36 50 0
친구한테 차단당한거같은데 어캄 1 09.08 21:36 19 0
국가검진 하는거에도 간수치 나와???2 09.08 21:36 34 0
자세히보면 눈가주름 있는거 09.08 21:36 20 0
다들 윗입술 근처에 좁쌀? 모낭염 생겨본 적 있는 사람?4 09.08 21:35 28 0
너네 50만원정도 선물 받는다하면 뭐받을래?2 09.08 21:35 30 0
주 1회 휴무 250이면 짠편이지? 1 09.08 21:35 21 0
이성 사랑방 카톡 좀 봐줘ㅜ 32 09.08 21:35 131 0
사회생활 진짜 힘드네2 09.08 21:35 201 0
퇴근 후 혼밥러 왜캐 노잼됐니....1 09.08 21:35 59 0
아 제발 여름엔 발냄새날수있으니까 카페에서 아빠다리하지마라....... 09.08 21:35 24 0
다이소 캣그라스 키워서 고양이 줘도 안전할까2 09.08 21:34 21 0
230대 남익들아 적극적인 여자 어때16 09.08 21:34 56 0
급 우울해지기 시작했어1 09.08 21:34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