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거 진짜 별 거 아니고 오히려 사장님 입장에선 좋은 걸텐데 그냥 나혼다 괜히 부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한적한 가게라 그런가 손님도 크게 없어서 뭔가 더 어색하고... 갈지 말지 너무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