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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l

오늘 회사 면접보고왔는데...

내가 정말 가고싶은 회사였단말이야...

그래서 30분일찍 가고..그랬는데..ㅠ

나랑 같이 면접본분이 경력있으신분이었어 이업계에서 일해보셨고 미국에서 이미일해본적있으신분이었고 나는 신입이라 경력도없었는데ㅠㅠ

옆에분이 너무 멋있고그래서 긴장한 나머지 말도 더듬고ㅠㅠ

아... 망했다....

아 진짜 우울해ㅠㅜ



 
익인1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쓰니가 붙는 경우도 있더라! 혹시 모르니 끝까지 희망의 끈 놓지 말자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ㅜ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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