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설문조사 전화 많이 오는데 저희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고있습니다 하면 뭐 되려 필수인듯 굴면서 화내는 사람도 있음... 아 좀 더 단호하게 말해야되나? 시간 은근 뺏겨서 스트레스



 
익인1
걍 끊어
1개월 전
익인2
아니요 괜찮아요 하고 답 듣기전에 끊어버림
1개월 전
익인3
괜찮습니다 하고 수화기 바로 내려놓기
애초에 업무시간인데 지가 화내는게 이상하지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필요없습니다. 끊겠습니다.
하고 그냥 끊음. 받아주면 끝이 없어....

1개월 전
익인5
괜찮습니다 라고 하고 바로 끊어
1개월 전
글쓴이
아 걍 단호하게 끊어야되는구나
1개월 전
익인6
죄송하지만 외부조사 안하고있다고 함. 안하고 있어서요. 넵 괜찮습니다~. 이러고 끊음
1개월 전
익인7
받자마자 설문조사 어쩌고하면 바로 끊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걍 괜찮습니다~하고 끊거나 아니면 걍 말도안하고 끊음
1개월 전
익인9
제가 지금 좀 바빠서요 ~ 죄송합니다 ~ 하고 끊어
1개월 전
익인10
제가 회사라서요~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20 1:06276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0 09.08 20:5751686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01 10:3510841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1 9:1518718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10 09.08 21:2425628 0
대구 응급실 상태 아는 익4 1:38 40 0
나는 개성없다 생각하는데 딴사람들은 나 스타일 엄청 뚜렷하다고 생각하는.. 1 1:38 36 0
엄마가 이쁘시거든??10 1:38 3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잔소리 하는 익들 있어? 1:38 33 0
이성 사랑방 고백받았는데 나 얘 좋아하는걸까7 1:38 131 0
요즘에 얇은긴팔이나 긴팔셔츠 에바? 어때1 1:37 48 0
옆집 시끄러운데3 1:37 30 0
외모는 잘나고 볼 일인거 같음1 1:37 54 0
코덕들아 올영에 이런 느낌의 립스틱 없나 1:37 53 0
다이어트 잘해오다가 본가 와서 입터졌어 살려줘…4 1:37 35 0
생리혈자리? 눌러주는 거 예정일 남아도 효과 있어?1 1:37 26 0
김피탕 갑자기 궁금해졌어 내일 먹어봐야지2 1:37 19 0
얼큰한 칼국수 먹었는데 속쓰려서 죽갰어ㅠㅠㅠㅠㅠ5 1:36 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은 힘들어하지만 난 두달에 한번 봐도 괜찮더라3 1:35 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 시간까지 안자고 나 기다린 이유 … 8 1:35 163 0
딸이 돈 모아서 해외가는게 아니꼬운가..45 1:35 565 0
힝 핸드폰 떨어트려서 모서리 찍힌 거 맘아팡 1:35 12 0
새벽에 스탠드 키는 룸메 지적하는거 예민해?4 1:35 44 0
공기업 익들 보통 이거 뭐로 체크해?2 1:35 25 0
나 도대체 외 1:35 1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58 ~ 9/9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