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5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무슨 생각 들어?

1 정 떨어진다

2 안쓰럽다

3 웃긴다

4 귀엽다

추천


 
   
익인1
2 저렇게 힘들어하고 있음 같이 번갈아가며 들 듯
1개월 전
익인2
333웃기고 같이 들자할거같앜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2 번갈아가면서 들어 뭐해
1개월 전
익인4
이글 몇번 봤는디! 본표해야할 것 같음 쓰니
1개월 전
익인5
ㅁㅈ 나도 개많이봄
1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이걸 무ㅓ하러 많이쓰지?
본인이 그래서 애인이 어케 생각할지 걱정하는거?

1개월 전
익인11
ㅇㅈ
1개월 전
익인6
3,4,3,4,3,4,3,4,3,4,3,4, 귀여워서 같이 들자구 함
1개월 전
익인7
아무생각 없는데..너무 힘들어하면 도와줄듯
1개월 전
익인8
난 1,2..
1개월 전
익인10
1.. 10초는 좀..
1개월 전
익인12
3,4
1개월 전
익인13
3ㅋㅋㅋㅋ 이 험난한세상 어떻게 살아가냐고 할듯
1개월 전
익인14
글 왜 계속 올려? 본표도 안 하고
1개월 전
익인15
이렇게 관심받아서 어따 자랑함?
1개월 전
익인16
1
1개월 전
익인17
4
1개월 전
익인18
2 3 같이 들 듯?
1개월 전
익인19
웃겨
1개월 전
익인20
허리 다칠까봐 걱정된다
1개월 전
익인21
좋아하는 정도에 따라서 4 3 2 1 순으로 생각함
1개월 전
익인22
3
1개월 전
익인23
웃기지 ㅋㅋ 같이 들어야지 ㅜ
1개월 전
익인24
3
1개월 전
익인25
34
나라면 9초씩 번갈아 가면서 들자고할듯

1개월 전
익인26
23
1개월 전
익인27
3,4 실제로 남편 너무 수박 좋아해서 8kg보다 더 큰수박 젤 더울때 거의 10초에 한번씩 내려두면서 힘들게 집까지 걸어갔던적 있음..그때 먹었던 수박이 인생 최고로 맛있었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8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28
남친이 8키로짜리 수박 혼자서 들다가 무겁다면서 10초에 한번씩 바닥에 내려놓음.jpg(이슈)
https://instiz.net/pt/7586638
남친이 8kg짜리 수박 혼자서 들다가 무겁다면서 10초에 한번씩 바닥에 내려놓음(이슈)
https://instiz.net/pt/7586357
애인이 8kg짜리 수박 혼자서 들다가 무겁다면서 10초에 한번씩 바닥에 내려놓음(일상)
https://instiz.net/name/59826479
남친이 8키로짜리 수박 혼자서 들다가 1분만에 무겁다면서 내려놓으면 정 떨어져?(일상)
https://instiz.net/name/59820195
애인이 8kg짜리 수박 혼자서 들다가 무겁다면서 10초에 한번씩 바닥에 내려놓음(이성사랑방)
https://instiz.net/name/59840522
마플 남친이 8kg짜리 수박 혼자서 들다가 무겁다면서 10초에 한번씩 바닥에 내려놓음(연예)
https://instiz.net/name_enter/92964692

1개월 전
익인32
진짜 한심하다
1개월 전
익인54
쟤가 월급좌라며
1개월 전
익인31
오우 와우
1개월 전
익인29
1 나도 잘 들어서
1개월 전
익인30
23ㅋㅋㅋㅋㅋㅋㅋ웃겨
1개월 전
익인31
234
손가락으로 들면 손가락 개아픔
귀엽다고 생각하고 번갈아가면서 들 듯

1개월 전
익인33
2
1개월 전
익인34
222
1개월 전
익인36
1 남성성 진짜 떨어져보임 헤어짐까지 생각함
1개월 전
익인37
3.4 ㅋㅋㅋㅋㅋㅋ 넘 웃기거 놀리고 들어줄고같아
1개월 전
익인37
당연히 넝담일거니까
1개월 전
익인38
진짜 쓰니 개 한심하당
1개월 전
익인39
손잡이 하나씩 들자.. 근데 힘이 진짜 없나보다... 생각듬
1개월 전
익인40
2 걍 내가 들래
1개월 전
익인41
2 ㅋㅋㅋㅋㅠ
1개월 전
익인42
3,4
1개월 전
익인43
2
1개월 전
익인44
34
1개월 전
익인45
그러면 그냥 내가 들고 갈래,,
1개월 전
익인46
24 같이 들자고 함
1개월 전
익인47
1 난 힘쎈 남자가 좋아..
1개월 전
익인48
8키로는 나도 그냥 드는데..
1개월 전
익인49
이거 꾸준글임? 예전에 이 내용 그대로 똑같이 본 거 같은디
1개월 전
익인50
솔직히 쫌ㅋㅋ
1개월 전
익인51
3
1개월 전
익인52
333 놀릴거가튼데
1개월 전
익인53
333
1개월 전
익인55
끈이 있으면 같이 들거나 번갈아가면서 들어준다
1개월 전
익인56
1 8키로도 못드는 남자는 오바 아닌가
1개월 전
익인57
안쓰럽긴 한데 3초도 못 드는 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8
23
1개월 전
익인59
1 이요 나도 10초에 항번씩 두진 않을듯
1개월 전
익인60
3333 이녀석 ㅋㅋㅋㅋㅋ ㅜ 웨이트 왜하냠 후 내가 나선다 ㅎ 같이 들어 ㅋㅋㅋㅋㅋ ㅜ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1
333
1개월 전
익인62
22
1개월 전
익인63
3.4 ㅋㅋㅋㅋㅋㅋ 기여워
1개월 전
익인64
234 다 ㅋㅋㅋㅋ 웃기고 귀엽고 같이 들어주징
1개월 전
익인65
3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놀리고 같이 들어줄듯
1개월 전
익인66
8키로는 ㅋㅋㅋㅋㅋ 에바잔아!!
1개월 전
익인67
2... 차라리 내가 들게..
1개월 전
익인68
3
1개월 전
익인69
333444
1개월 전
익인70
1 어휴 걍 내가 듦
1개월 전
익인71
5. 답답해서 그냥 내가 들고 감
1개월 전
익인72
1 10초는 그냥 나줘라
1개월 전
익인73
2 같이들어줄듯
1개월 전
익인74
1 이럴거면 나도 들게
1개월 전
익인75
34
1개월 전
익인76
2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가져와 내가 들게!!!!!!!!!
1개월 전
익인76
20키로 쌀포대도 들어다 옮기는데 8키로...... 쉽지않다
1개월 전
익인77
33엄살쟁이 이러면서 같이 들어줄 듯
1개월 전
익인78
333 갸웃김ㅋㅋㅋㅋ 너 그래서 나는 어케 들래~? 이러고 놀리다가 같이 들어준다 할듯
1개월 전
익인79
그만 올려
1개월 전
익인80
남익인데 2 내가 차라리 대신 들어줌
1개월 전
익인81
222 안쓰럽...
1개월 전
익인82
2 내가할게
1개월 전
익인83
333
1개월 전
익인84
2 3 4 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들 듯 개웃겨
1개월 전
익인85
2
1개월 전
익인86
13
1개월 전
익인87
2
1개월 전
익인88
3 같이 들자 한다
1개월 전
익인89
같이 들기
1개월 전
익인90
1 엄청 무거운 것도 아니고 8kg로 그러는 건 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20 1:06276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0 09.08 20:5751686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01 10:3510841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1 9:1518718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10 09.08 21:2425628 0
집에서 부모님이랑 애기 2 2:20 19 0
나 연영관데 연영과 남자랑 연애는 진짜 ㅂㄹ인듯.. 17 2:20 200 0
그냥1 2:20 20 0
와 진짜 미췬 거 같음 개맛잇음 40 18 2:20 622 0
요즘 자기검열 안하는 사람 많다는거 개공감4 2:20 252 0
밤에 무서운 이야기해서 미안한데3 2:19 38 0
예전엔 기분안좋으면 죽고싶다고 생각했는데… 2:19 22 0
방에 무당벌레 들어옴 1 2:19 32 0
7년 가까이 2:19 22 0
먼지다듬이 퇴치 안 하면 점령당해??? 2:19 18 0
와 방안에서 풀벌레 소리나🙃 2:18 18 0
애기같은 얼굴+청순베이스에 몸매는 섹시하면3 2:18 161 0
입대선물 요즘 뭐해주지 2:18 15 0
나 옷을 못 사겠어ㅠㅠ 도와줘 2:18 14 0
좀살붙으면 골반 가려지나?1 2:18 40 0
짝남한테 어제 오후 다섯시에 카톡 보냈는데 안읽었으면 5 2:18 113 0
브라질리언 해본 사람....2 2:18 17 0
인공눈물 넣어도 눈건조하고 눈뻐근하면 보통 어떻게해? 렌즈끼지도않음 각막염 이런것도..4 2:17 33 0
대학 졸업하면 아이패드 쓸 일 별로 없어??4 2:17 59 0
연세대 교수가 의대증원 여론조작을 과제로 냈대ㄷ1 2:17 4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58 ~ 9/9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