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따로 나서서 분위기를 수습할 생각은 없다. 선수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울분을 토하고 있을 것.'...?
자, 인터뷰에서는 선수들이라고 하면서 터진 경기 최대한 막아보겠다고 힘들어도 최선을 다한 다른 선수들까지 싸잡지 않기!
김기훈-박찬호-나성범 제 양아들들이 점수를 많이 주고 ~~~ 이렇게 주어 확실하게 이야기하기!
그리고 성적표를 보고 1군이라고 보기에 민망할 수준이면 당장 2군으로 내려보내기! (주어 : 나성범, 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