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긴 시간 동안 참아보고 대화해보려하고 안돼서 또 참다가 칼같이 다 차단하고 손절했는데 그게 너무 억울했는지 한참 시간 지나서 뜬금없이 우리집으로 전화해서는 우리 아빠한테 나인척 연기하면서 아빠! 나 납치당했어!라며 피싱범인 척하더랰ㅋㅋㅋㅋㅋㅋ

하필 녹취록이 남아서 나중에 들어보니 누군지 바로 알겠어서 더 어이없었어

내 생일 대가면서 우리 아빠한테 나 맞다고 울부짖던ㅋㅋㅋㅋㅋ

아니 내 생일 아는 인간이 너 하나겠니 이 빡구야…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와 똘아이네
1개월 전
글쓴이
이건 무슨 모지리 미저리의 환장쇼같더라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지능이 뛰어난 친구는 아니었는데 나이 먹고 더 모지리가 됐나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20 1:06276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0 09.08 20:5751686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01 10:3510841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1 9:1518718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10 09.08 21:2425628 0
나 옷을 못 사겠어ㅠㅠ 도와줘 2:18 14 0
좀살붙으면 골반 가려지나?1 2:18 40 0
짝남한테 어제 오후 다섯시에 카톡 보냈는데 안읽었으면 5 2:18 113 0
브라질리언 해본 사람....2 2:18 17 0
인공눈물 넣어도 눈건조하고 눈뻐근하면 보통 어떻게해? 렌즈끼지도않음 각막염 이런것도..4 2:17 33 0
대학 졸업하면 아이패드 쓸 일 별로 없어??4 2:17 59 0
연세대 교수가 의대증원 여론조작을 과제로 냈대ㄷ1 2:17 44 0
부대찌개 먹고싳어 2:17 15 0
7월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58에서 51.5 됐다!!! ㅎㅎ 2:17 25 0
취준 30살 넘어서까지 하면 한심해?4 2:17 89 0
나같은 사람 없나 2:17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나면서 제일 거슬렸던게 성격인데1 2:17 135 0
푸른끼 도는 검정색으로 머리 감고 한 3주 정도 지났는데 2:17 16 0
프락셀 받아본사람1 2:16 22 0
비둘기의 어떤점이 킹받아?3 2:16 30 0
온몸이쑤시고 콧물나고 목아프고 배아파2 2:16 18 0
산부인과도 방광염 봐주나?9 2:15 157 0
공기계 쓰는 익들 있오?? 물어볼거있는데!!!2 2:15 19 0
잘생긴 애들 ㄹㅇ 만나지 마라 얘들아.....26 2:15 721 0
또래 여자들만 보면 자꾸 기가죽고 무서운데 어떡하지❓14 2:14 9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00 ~ 9/9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