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다시 포장해야것지…? 안에 뽁뽁이 엄청 감싸긴 했는데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68 10.20 20:1617045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247 9:4011259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78 10.20 18:2228554 3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8 10.20 19:3315908 2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텐 어떤 느낌이 더 인기 많아?83 10.20 18:2636911 0
요가 100만원 환불 받을 지 고민 ㅠㅠ 도와주라 11:33 15 0
밤에 넘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잤는데1 11:33 17 0
회사에 굳이 헌신할 필요는 없는거 같음… 11:32 33 0
면접 언제 나오는지 안알려줬는데 합격해본 사람?2 11:32 10 0
다들 피임약 조심해!!3 11:32 28 0
조카가 백혈병인데 모든 음식을 2시간 안에 먹어야해서 밥먹일때마다 전쟁..12 11:32 450 0
추워서 전기장팡 틈 11:32 5 0
잠 덜 깬 상태로 친구랑 대화했는데 11:32 11 0
핸드메이드 자켓 안에 두꺼운 옷 입어도 핏 ㄱㅊ음⁉️⁉️⁉️ 11:32 4 0
어떻게 생겼냐는 말에 이런 대답은 진짜 어떤 걸까 ㅠ 후 11:32 11 0
계약직이나 알바로 보조업무 하면서 본인이 하고싶은 일 준비하거나 시작하.. 1 11:31 23 0
나는야 주접쟁이~5 11:31 9 0
옛날에 유행했던 폰게임 이름 뭐더라2 11:31 34 0
이거 버섯 곰팡이야..?9 11:31 47 0
이런 극 i는 어떻게 고쳐? 11:31 14 0
요즘 주식 장 좋은 편이야???? 11:31 4 0
나 토요일에 내전근쪽 늘리고 오늘 발레와서 늘렸더니2 11:30 13 0
여 적 여, 남 적 남 <- 전부 헛소리임2 11:30 101 0
이제 다이어트 그만 해야겠다6 11:30 119 0
샤넬 로고 목걸이 단종이야..?2 11:30 3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44 ~ 10/21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