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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키만 작고 나머지 다 완벽한 소개남 놓치면 후회할깡... 102 09.08 22:4918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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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뒷목에 여드름? 같은거 나서1 09.08 02:49 23 0
부모한테 효도할 마음 전혀 없는데 정상임? 09.08 02:49 20 0
얼굴도 모르는사람 좋아해본 적 있어? 5 09.08 02:49 60 0
27살에 깨달은거15 09.08 02:48 674 2
마우스 포인트 크기가 작은데 크기 키우는 게 없네...4 09.08 02:47 24 0
25살에 회계사 붙으면 무슨 기분일까1 09.08 02:47 119 0
대학친구 솔직히 비즈니스 맞음 09.08 02:47 35 0
이성 사랑방 난 회피형이여서 애인한테 상처만 줬는데도7 09.08 02:47 14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인스타 비공으로 돌리는거 나한테 자기 일상 보여주기 싫다는거지.. 32 09.08 02:47 200 0
한식보다 무조건 양식파인데,, 회사다니기 쉽지안타 09.08 02:46 20 0
피지연화제 쓰고 세안해야해? 09.08 02:46 20 0
근데 피티 경험 없이 홈트 해도 효과 있어??5 09.08 02:46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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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하게 사는거 고친 익 있어? 5 09.08 02:45 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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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영어로 hyun / hyeon 둘중에 뭐야?45 09.08 02:44 4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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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밥슥슥 비벼서 먹고싶다 09.08 02:43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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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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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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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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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