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휘 선수 어제 박정우 선수와 투타 체인지 맞대결과 관련해 학교 선배와 그렇게 만나서 신기했는데 투구 능력이 확실히 느껴졌다고 합니다 학교 때부터 어깨가 유명했다고 본인도 타격 재능은 없지만 한 번 휘둘러 보고 싶었다고— 김근한 (@KGH881016) August 1, 2024
권휘 선수 어제 박정우 선수와 투타 체인지 맞대결과 관련해 학교 선배와 그렇게 만나서 신기했는데 투구 능력이 확실히 느껴졌다고 합니다 학교 때부터 어깨가 유명했다고 본인도 타격 재능은 없지만 한 번 휘둘러 보고 싶었다고
그래 정우야 홈보살 함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