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36 9:4038091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49 10:412740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45 13:16131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97 10:361656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86 10.20 23:2131978 5
나 요즘 독기 가득해서 2:35 25 0
출석 채우기 이거 무슨 말이야?2 2:35 27 0
해가 거듭될수록 고기보단 해산물, 야채가 좋아1 2:35 21 0
촉 이사문제2 2:35 16 0
친구들한테 요즘 옷 이쁘게 입는다고 들으면 황당햐 2:34 44 0
이성 사랑방 있잖아 너희 알고보니 너희 애인이2 2:34 194 0
호주 달러 지금 정도면 낮은거야? 2:34 22 0
공부도 안할거면서 왜 안자고 있는거임 ?7 2:34 126 0
정병 걸리면 집중력 박살나?4 2:34 49 0
조미경 강연같은거 보면 좀 위로됨3 2:33 41 0
생리 전주에 정신병 오는 건 진짜 어케 못하나???43 2:33 405 1
아 해산물먹고싶네3 2:33 37 0
전남편의 를 길들였다....그냥 봐..완결임(외전 예정)8 2:33 115 0
여자애들 보통 인스타에 셀카 올리는거랑 실물이랑 비슷해?9 2:32 83 0
난 재산보다 삶의질.수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5 2:32 80 0
나 모임이 없어…1 2:32 40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예민+수다+리드받고 싶어하는 성격이면5 2:32 127 0
약국 이름이 생각ㅠ이었는데 이름 엄청 흔한5 2:32 181 0
95년생 익들 결혼할거야?6 2:32 158 0
99-00 익들아14 2:30 2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6:18 ~ 10/21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